국제경쟁력 제고와 안전성을 보장하는 최고급쌀 생산·공급으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농가소득을 증대, 백옥쌀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남사·이동·원삼·백암 일원 953.5ha, 900여 농가가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협, RPC, 단지장 20개조 33명의 심사반을 구성해 1차 품종심사로 필지별 맞는 품종재배여부, 혼종여부, 이형주 등을 심사한다.
이어 2차 포장심사 내용은 도복(쓰러짐), 병해충 및 잡초발생정도를 심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