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47개사 3억2천883만주가 2017년 1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765만주(7개사), 코스닥시장 2억2천119만주(40개사)다.
2017년 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2016년 12월(1억4천441만주)에 비해 127.7% 증가했으며 2016년 1월(5억1천27만주)에 비해서는 35.6%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