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37개사 1억6천611만주가 2017년 6월중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천895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1억4천716만주(33개사)이다.
2017년 6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7년 5월, 2억7천169만주) 대비 38.9%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6년 6월, 3억4천677만주) 대비 52.1%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