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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가 되어준 베네뜨리아 빌리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라면 전달

 

[용인신문] 지난 3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림동에 위치한 베네뜨리아 빌리지(대표 손진호)에서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에 라면 30뱍스를 전달했다.

 

손진호 대표는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인연이 됐고 나눔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올해 추석에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밝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덕 관장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주니 고마울 뿐”이라며 “보름달처럼 밝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온정으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라면 전달은 복지관에서 진행한 ‘보름이가 되어주세요-즉석식품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한 것으로 프로젝트는 보평역 밑 경안천 산책로와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지난 10일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즉석식품을 보름이 박스에 기부하면 코로나19 예방물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부된 즉석식품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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