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을 통해 소원을 이루는 힐링콘서트(행복 통로 열어가기) 강의:연우스님(작은마음선원 주지) 용인문화원 마루홀 3층 기획,무대연출,영상제작:용인TV(백남선 책임PD) 제1강의(14분) :우리는 귀인이 되어야 한다 축하공연 *본 강의 및 공연은 인터넷용으로 각 단락별 30분 영상(1,2,3.4,5) 에서 20분정도 컷 편집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시간관계상 단락별(2강/축하공연/3강의 축하공연/4강 축하공연)은 제외 되었습니다
영상제작:용인TV(백남선 책임PD)행사:2시간/전체편집본:1시간30분/ 인터넷영상:14분44초 송출 뜨거운 국민 . 나라사랑 정신 부활 용인문학회 '약천 남구만 문학제' 용인문학회(회장 안영선)가 주최하고 의령 남씨 문충공파 종중(회장 남정휴) 등이 후원한 '2016 약천 남구만문학제'가 지난 12일 용인시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천 남구만 선생은 용인 모현면 갈담리에서 말년을 보내면서 국민시조 ‘동창이 밝았느냐’를 지어 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용인문학회는 아름다운 시낭송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학한마당을 통해 남구만 선생의 나라사랑의 마음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있다. 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솔개초등학교 사물놀이부가 선보인 ‘삼도 사물놀이’의 신명난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불세출의 영웅호걸, 약천 남구만 선생의 뜨거운 나라사랑’을 주제로 남구만 연구 일인자로 불리우는 성당제 교수(문학박사)와 안영선 회장의 문학대담이 이어졌다. 2부 행사는 SONO 플룻앙상블의 공연과 시낭송 ‘시로 약천을 노래하다’, 구연동화 ‘약천 할아버지’, 특별공연 소프라노 권미나의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제1
지난23일 오후7시 법륜사 대웅전에서 "색깔은 달라도 느낌은 하나"로드림콘서트 2nd 7월 작은음악회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이상필 사회자로 진행된 행사는 미얀마 신도들과국내 김희정 성악가 초청으로 많은 불자님들의 동참으로 법당안은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애쪼,맨쪼톤,사타투간,둥소)은 우리가요를 수준있게 열창하는 공연과미얀마 전통 음악과 전통 춤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성악가 김희정씨(법륜사 신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7월의 어느 멋진날에"외 2곡으로마지막 무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현암 주지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템플스테이 담당.탄호스님(연수국장).팀장님.실장님,행사 준비에 수고하셨습니다.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김학규 용인시장의 신년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