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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명이 지원해 3.3: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면접에 본지 발행인인 박숙현 사장이 외부인사 참여, 채용의 공정성 확보와 함께 객관적인 시각의 면접을 유도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용인지사 관계자는 “14명을 뽑는데 이렇게 많은 지원자가 생길 줄을 몰랐다”며 “면접에서 떨어진 지원자가 면접이나 채용에 불만을 품는 것을 방지하고 객관성 있고 공정한 면접을 위해 외부 인사를 참여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면접에서 합격한 사람은 전화상담 등 국민연금관리공단 용인지사에서 전화상담 및 홍보업무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