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준석 작 '우리의 여정'(동선, 스테인글라스) |
이번 에코메아리전은 환경, 생태를 의미하는 에코(eco)와 메아리의 영어 표기인 에코(Echo)의 조합으로 사람들에 의해 쓰고 버려진 것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되돌아온다는 뜻을 함축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오래되고 못쓰게 된 일상의 물건들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10명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한편 전시와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 및 행사도 갖는다.
▲내가 만든 에코(eco) 가방만들기 체험: 매주 수, 금, 토(오전 11시-12시)
▲그림자 극 공연 : 9월 18일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지예정)
▲문의 031)2383-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