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은행으로 앞으로 따뜻한 금융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현1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광교신도시 지점(지점장 민병학)은 12일 상현1동 주민센터(동장 유양희)에 사랑의 쌀 25포(20kg/포)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7일 개점 축하 화한 대신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전개, 행사를 통해 모은 백미 25포(20kg/포)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해 기탁한 것.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은행으로 앞으로 따뜻한 금융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현1동 유양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어린 성품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소득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