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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중학교 선플클럽 동아리 및 학생 자지회 학생들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아인세(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을 맞이해 용인 시외버스 공용 터미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선플운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아인세(아름다운 인터넷 세상)는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정착과 건강한 인터넷 서비스 환경 원삼중학교 선플클럽 동아리 학생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선플운동을 알리는 전단지를 홍보하고, 학교 폭력예방 및 선플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피켓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지난 3월에 20명의 학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선플클럽(지도교사 한승배) 동아리는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플달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청소년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를 활용한 인터넷 역기능 예방 교육, 거리 캠페인 활동,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역기능 예방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