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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7회째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4~6학년 학생들이 ‘물먹는 하마’, ‘초간단 해시계‘, ’반짝반짝 스노우볼‘ ’슈퍼스타 M‘, ’날아라! 풍선 헬리콥터‘ 등 과학, 수학, 예술분야의 30개 부스를 학생 주도로 운영했다.
김필립 학생회장은 “학교 지원으로 학생끼리 직접 운영할 수 있어 재밌었다”며 “우리 의견을 존중해 주는 민주적인 우리학교가 좋다”고 말했다.
박준호 교장은 “학생들이 마련하는 체험전에 교사와 학부모는 조력자 역할을 해 주는 즐겁고 행복한 가을 축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