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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간 존중문화 '존존생활'… 업무 만족도 ‘쑥쑥’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조직 새바람

직원들이 '존존생활' 글자를 각자 들고 만족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용인신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 7월부터 직원 상호 간 존중하는 문화, ‘존존생활’을 추진하고 있다.

 

존존생활은 ‘존중하고, 존중받는 직장생활’의 약자로 기관 내 직원 상호 간 소통과 존중의 가치 5가지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운영하게 됐다.

 

존존생활의 5가지는 직원 간 존댓말 사용, 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하기, 올바른 호칭 사용하기, 긍정적으로 순화된 언어 사용하기, MBTI를 통해 부서원 성향이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매월 말일에는 ‘존존생활 의견 BOX’에 직원들의 의견 및 평가를 적어 자유롭게 제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잘한 부분들은 계속해서 이어나가며 직장존중문화를 정착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1년 차 직원 이채정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존존생활 문화를 통해 나이와 직급에 차이 없이 상호 간 존중하는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줌으로써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나의 업무 만족도가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복지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를 제공한 직원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존존생활 이외에도 모든 직원들과의 상호 소통프로그램으로 ‘양방향수다(관장과 직원 간의 소통창구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직원 간 서로 알아가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질문 문화)’ 등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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