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대리 ▷정책기획과 유 경 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산림휴양과 양승준 처인구 동부동장 직무대리 ▷행정과 이창호 기흥구 영덕동장 직무대리 ▷공연예술과 민순기 기흥구 기흥동장 직무대리 ■ 승 진 ▷감사담당관실 이준우 문화관광과 ▷대외협력관실 이수현 처인구(담당요원) ▷차량등록사업소 김재만 기흥구(담당요원) ▷건축과 박영선 처인구(담당요원) ▷기흥구 도시건축과 김수빈 기흥구 ▷기흥구 상갈동 조선영 기흥구 ▷기흥구 기흥동 문선미 기흥구 ▷수지구 세무과 신미화 수지구 ▷처인구 주민생활지원과 유동우 처인구 ▷기업지원과 조주익 산업정책국 기업지원과 ▷사업개발과 이상윤 건설사업단 사업개발과 ▷산림휴양과 박종용 산업정책국 산림휴양과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정선경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최현아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박영선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자원관리과 정원용 자원관리과 ▷기흥구 산업환경과 임은영 기흥구 ▷주택과 이민영 주택과 ▷주택과 박호진 주택과 ▷기흥구 도시건축과 구본유 기흥구 ▷기흥구 도시건축과 전지영 기흥구 ▷행정과 김윤미 행정과 ▷세정과 한상훈 세정과 ▷가족여성과 문정현 가족여성과 ▷교육체육과 이준녕 교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10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시적인 공공분야 일자리로 2010년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9월 1일부터 8일까지 참가자 126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고 구직 등록을 한 사람이면 가능하며,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와 구직표를 작성하여 신분증, 건강보험증, 전문 공공근로분야는 관련 자격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사람 등은 제외한다. 공공근로 참여자의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하루 4시간 근무로 제한한다. 부대 경비를 포함해 하루 3만 6000원~3만 8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문의 031)324-3856
Q)인터넷빌링에 가입하려면? A)현재 전기요금 인터넷빌링 가입대상은 전고객입니다. 전기요금 자동이체 여부과 관계가 없습니다. 전기요금 청구서는 e-mail을 통하여 받고 전기요금 납부는 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 지로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빌링 가입 방법 아래 인터넷빌링사이트 중에서 고객님이 원하시는 곳에 접속해 회원가입후 신청하면 됩니다. 전기요금이 관리비에 같이 청구되는 경우는 인터넷 빌링 가입이 불가합니다.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청구되는 고객은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전체요금을 자동이체 및 인터넷 빌링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① 한전 사이버지점 인터넷빌링(http://www.kepco.co.kr/cyber/) : 02-3429-6749 ② 한국인터넷빌링(http://www.hanbill.com) : 02-812-6711 ③ 한전KDN빌(http://www.kdnbill.co.kr) : 02-3429-6585~6586 ④ 빌코리아(앳누리)(http://www.billkorea.co.kr) : 02-781-0781 ⑤ 한전산업개발 인터넷빌링(http://www.kepidbill.co.kr) : 02-7775-123 ⑥ 신일종합시스템 인터넷빌링(ht
Q)반환일시금을 오랫동안 청구하지 않아서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찾을 수 있나요? A)반환일시금 수급권이 발생한 후 5년간 청구하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더라도, 2007년 7월23일 이후 60세 도달 또는 사망한 경우 다시 반환일시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반환일시금은 지급사유가 발생한 이후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반환일시금을 지급하지 않으나 가입자 자격상실후 1년 경과, 다른 공적연금 가입,국외이주,국적상실 사유로 반환일시금 수급권이 발생한 후 5년간 청구하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 2007.7.23 이후 60세 도달 또는 사망시 다시 5년간 반환일시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외 이주로 반환일시금 지급사유가 발생되었는데 5년이내에 청구를 하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더라도 향후 60세에 도달하면 5년 이내에 다시 청구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용인지사(T.031-288-1325)
용인 아파트 준공검사 안돼 민원 폭탄 ○용인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민원상담실에는 글들의 대부분은 한 아파트단지 입주예정자들이 분양광고와 달리 부실 시공됐으니 준공검사를 보류해달라고 제기한 집단 민원이다. 거의 모든 민원이 아파트 시공과 주변 기반시설과 관련된 것들이고 그중에서도 80~90%는 4~5개 아파트단지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아파트 준공보류 요청이다. 최근 들어 용인시에 아파트 입주관련 집단 민원이 집중된 것은 2007년 분양가 상한제 시행 직전 30여 개 단지 2만여 가구가 무더기로 분양승인 신청했기 때문이다. = 홍보물 보고 계약했지만 실제로는 내용이 과장됐거나 소음과 분진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설계변경에 의한 것이거나 사업승인 이외의 문제는 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지도 모를 일. 대법 용인~서울 고속도로 계획승인 적법 ○국토해양부가 용인~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 것은 적법하다는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경기 성남시 주민 362명이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계획 승인을 취소하라며 국토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설령 교통영향평가에 다소 미진
소방방재청이 과거 3년간(2005~2007) 낙뢰로 인한 인명피해를 조사한 결과 86%가 7, 8월 중에 발생했다. 여름철 적난운속에는 수많은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가 있고 그 안에 있는 양전기와 음전기사이에서 발생하는 불꽃현상을 번개라고 하며 천둥은 번개가 공기 중을 이동할 때 번개가 갖는 매우 높은 열 때문에 공기가 급격히 팽창하는데 이 팽창하는 힘을 이기지 못해 터지면서 나는 소리다. 갑작스러운 낙뢰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하기 전에 해당지역의 기상정보를 파악해 낙뢰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외출을 삼가하고, 낙뢰가 발생했을 경우 실내에서는 열린 현관문이나 창문을 닫아 공간을 밀폐시키고 전기기구나 전자제품은 플러그 자동차를 운행 중인 경우 자동차에 번개가 치면 전류는 도체인 자동차 표면을 따라 흘러 타이어를 통해 지면에 접지되므로 주행을 멈추고 라디오를 끈 채 자동차 안에 머문다. 야외에서는 경운기, 트렉터, 오토바이, 자전거 등의 금속성 물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안전하며, 야외에 나갈 때는 우산보다는 비옷을 준비한다. 등산 중에는 산골짜기나 계곡같은 낮은 지역으로 즉시 이동하고 큰 나무 밑에 있어서는 안된다. 낙뢰를 맞았을 때는 먼저 낙뢰
의자 이정록 병원에 갈 채비를 하며 어머니께서 한 소식 던지신다 허리가 아프니까 세상이 다 의자로 보여야 꽃도 열매도, 그게 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여 주말엔 아버지 산소 좀 다녀와라 그래도 큰애 네가 아버지한테는 좋은 의자 아녔냐 이따가 침 맞고 와서는 참외밭에 지푸라기라도 깔고 호박에 똬리도 받쳐야겠다 그것들도 식군데 의자를 내줘야지 싸우지 말고 살아라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 게 별거냐 그늘 좋고 풍경 좋은데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홍성 사람 이정록 시인은 참, 구수하다. 겉모습과 입담은 하도 구수해서 술자리에서 옆에 앉으면, 자리 뺏길까봐 화장실 가기가 싫을 정도다. 속마음이야 꼭 들여다봐야 아나. 보령 진흙 머드팩처럼 미세한 슬픔이 그의 가슴 언저리에 가라앉아 있을 것이란 걸 선수들은 금방 알 수 있다. 얼근하게 잔이 한 순 돌면 드디어 그가 일어난다. 허리띠를 빼들고 변사가 되어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목 놓아 부르는 것이다. 그의 시가 점점 짧아진다. 그만큼 깊어졌다는 얘기. 사는 게 별 거냐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시인의 어머니 말씀이 시다. 내일은 의자가 되어볼 셈이다. 의자가 별 건가. 마음 엎드려 따뜻한 등 대주면 그 게 의자지
최근 MP3 등의 휴대용 음향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특히 젊은 층에서 소음성 난청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수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7년에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받은 환자 가운데, 10대~30대의 수가 60대 이상 고령 환자의 수에 비해 4배 이상 많았다고 한다. 젊은층의 난청은 MP3 같은 휴대용 음향기기의 과다 사용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음향기기를 오래 사용하였을 경우 청력이 더 나빴고, 특히 5년 이상 장기간 사용한 경우, 현저하게 청력이 감소한 결과를 보여줬다. 특히 휴대용 음향기기를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시끄러운 장소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시끄러운 주위 소음 속에서 음악을 잘 들을 수 있으려면 지나치게 볼륨을 높일 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 난청의 위험성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강한 소리에 노출이 되면 일시적으로 난청이 생길 수 있는데, 대개 소음에 노출 된 지 수시간쯤 뒤에 발생하게 되고, 일시적인 청신경의 피로에 의한 현상일 경우에는 대부분 12시간 내지 24시간 정도 지나면 회복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강한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게 되면 영구적인 신경의 손상과 함께 청력의 감퇴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일요일이던 지난 22일 낮 주말 뉴스거리를 챙기던 정치부기자들은 청와대에서 흘러나온 깜짝 놀랄 소식을 접하고 동분서주해야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알았던 하루 전 토요일(21일)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청와대에서 비공개 오찬회동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 대통령과 박 전대표의 회동은 그간 여권 내부에서 필요성만 거론돼왔을 뿐 성사여부가 불투명했던데다 회동 시기도 미묘해 단연 주목을 끌었다.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회동은 2007년 대선 이후 이번이 6번째이지만 지난해 9월 박 전 대표가 특사자격으로 유럽을 방문하고 돌아와 귀국보고를 한 이후로는 처음이니 무려 11개월 만의 만남이었다. 이날 둘의 회동은 두 가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배석자 없는 둘만의 단독회동이었다는 점과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는 회동결과 내용이었다. 먼저 단독회동에 관해서는 과거 권위주의 정권시절에 비밀스럽게 이뤄졌던 여야영수회담처럼 뒷맛이 개운치 않다는 점에서 여론의 비난이 뒤따랐다. 과거 권위주의 정권시절에는 대통령과 야당 당수간의 회담이 끝나면 단독회동이라는 이유로 항상 밀약설, 뒷거래설 등이 난무했다. 이번에도 언론 눈을 피해
■ 조만간 시청에 국회의원 사무실도 들어오겠군. 현직 도의원들이 취임 후 처음 갖는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시 청사 내에 도의원 사무실을 요구, 시 집행부 측이 이를 수용한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 이유 인 즉, 지난 2002년 시 청사 내에 사무실을 마련해 줬지만 실제 이용률이 없어 유야무야 없어졌기 때문. 지역정가는 이들 도의원들이 도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원칙적 업무보다 사실상 지역구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청사 내 사무실을 요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공직사회 또한 도의원들의 요구가 점점 커지지 않을까 우려하며 곱지 않은 시선이라는데. 하지만 도의원들은 도비 확보를 위한 시책사업 교류와 지역 민원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다는 대외 명분을 앞세우고 있다고. 이에 한 시의원은 조만간 국비를 받아오는 국회의원들의 지역 사무실도 시청에 들어오는 것 아니냐며 의미 있는 한마디. ■ 신갈저수지, 1년 관광객(?) 10만 이상 신갈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려던 용인시 관계자들이 신갈저수지를 찾는 방문자수에 깜짝 놀랐다고. 정확한 통계를 낼 수는 없지만 방문객이 1년에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같은 수치는 백남준 아트센터, 한택식물원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송경동 어느 날 한 자칭 맑스주의자가 새로운 조직 결성에 함께 하지 않겠느냐고 찾아왔다 얘기 끝에 그가 물었다 그런데 송 동지는 어느 대학 출신이오? 웃으며 나는 고졸이며, 소년원 출신에 노동자 출신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순간 열정적이던 그의 두 눈동자 위로 싸늘하고 비릿한 막 하나가 쳐지는 것을 보았다 허둥대며 그가 말했다 조국해방전선에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라고 미안하지만 난 그 영광과 함께 하지 않았다 십 수 년이 지난 요즈음 다시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이 자꾸 어느 조직에 가입되어 있느냐고 묻는다 나는 다시 숨김없이 대답한다 나는 저 들에 가입되어 있다고 저 바다물결에 밀리고 있고 저 꽃잎 앞에서 날마다 흔들리고 이 푸르른 나무에 물들어 있으며 저 바람에 선동당하고 있다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의 무너진 담벼락 걷어차인 좌판과 목 잘린 구두, 아직 태어나지 못해 아메바처럼 기고 있는 비천한 모든 이들의 말 속에 소속되어 있다고 대답한다 수많은 파문을 자신 안에 새기고도 말없는 저 강물에게 지도받고 있다고 2003년, 대추리 논바닥에서 처음 송경동을 만났다. 그리고 지금껏 필자는 그와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사소하고 낡
Q)전기사용에 관하여 한전에 직접 내방하지 않고 전화나 구두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어떤 내용들입니까? A)다음 각 호에 대한 신청은 전화 또는 구두로 접수하여 처리합니다. 다만 증빙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 사유를 안내하여 고객이 준비하도록 하였다가 현장방문시에 징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압으로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 중 농사용전력, 농사용전력을 적용하지 않는 농업, 임업 및 어업 과 농, 축, 수산물의 건조, 냉동 및 저온보관 고객, 유수지 배수펌프장, 도로결빙방지 전기설비, 지식경제부 장관이 전기사용을 중지 또는 제한하는 전기기계기구 ▷ 명의변경(주택용 저압, 주거용 심야전력(갑), 계약전력 5kw이하 고객) ▷ 전기사용장소의 지번 정정 또는 지불장소 변경 ▷ 건물 철거에 따른 전기사용계약의 해지 ▷ 전기기계의 재봉인 및 시험 ▷ 인입선 정비 또는 교체 ▷1주택수가구 적용 고객의 가구수 감소 ▷ 청구서 재발행 ▷ TV대수 변경 ▷ 소용량고객 계약종별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