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제57회 대의원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용 및 일반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발표했다. 우선 재무상태 부문은 자산 804억원으로 전년대비 175억원이 증가했으며 자본금은 56억원으로 전년보다 5억원이 증가했다. 조합원 2500여명, 준조합원 3200여명의 출자금은 22억원으로 평균출자금 100여만원인 것이 확인됐다. 일반사업 부문은 나무시장, 임도사업, 사방사업 외 수주금액 40억여원이며 상호금융은 전년대비 30%이상 성장한 1200억여원을 달성했다. 또 사업 활성화로 지난해 4.03%의 출자배당금이 발생했다. 이런 성과를 증명하듯 지난해 산림조합중앙회의 금융사업평가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가시화했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지난해 전반적으로 사회경영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런 우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조합장과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든 성과”라며 이구동성 격려를 보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에 위치한 버섯농가(재배자 이재웅)에서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사유림경영 기술지도와 대리경영, 산림경영계획 작성, 임목벌채대행, 단기소득임산물재배지원 등 산림사업 지원제도를 적극 알리는 한편
PROFILE 현)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 현)선대인경영연구소장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정책학 석사 전)서울특별시 주거재생정책자문위원 동아일보 기자(1996~2002) 저서 및 역서 <일의 미래> <선대인의 빅픽처> 등 다수 난개발 막고 복지 . 삶의 질 높은 자족도시화 판교.광교처럼 용인만의 특화 신산업 키워야 재정개혁.행정시스템- 관료마인드 개혁 필수 용인시는 좋은 자원과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지만, ‘경제적 활력이 떨어지는 극심한 수준의 베드타운’이 돼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구 1000명당 사업체수와 일자리수, 그리고 주택 가운데 아파트 비율을 살펴보면 이런 현실이 뚜렷이 드러난다. 우선, 인구 1000명당 사업체수는 전국 평균이 75.86개이고, 경기도는 66.3개인데, 용인시는 48.0개에 불과하다. 이웃 도시인 수원시가 57.2개, 성남시가 65.8개인데 비해서도 현저히 적다. 인구 1000명당 일자리 수도 전국 평균이 409.0개이고, 경기도가 372.6개인데 용인시는 308.8개에 불과하다. 이웃도시인 수원시가 338.7개, 성남시가 447.6개에 비해서도 크게 뒤진다. 그나마도 삼성전자 기흥반
용인시는 10월29일~11월4일 한 주를 소상공인 주간으로 정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연다. 30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선 소상공인 주간을 선포하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모범 소상공인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시청로비에는 이날 20개 업체가 참여해 작은 소공예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10월30일부터 11월1일 사흘간은 처인구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기흥구청 앞, 수지구 풍덕천동 등 3개구 주요 상점가에서 밴드 ‘오빠딸’이 상점가를 돌며 게릴라 공연을 펼쳐 소상공인을 응원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용인중앙시장상인회(회장 강시한)와 생활예술협회 용인아틀리에(회장 윤제우)는 올해 새롭게 도전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예술시장 원포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생활예술시장원포원은 우선 시장의 신규고객과 충성고객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단지 구매가 아닌 떡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고등어조림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드는지 배우는 등 체험구매를 유도하며 고객과 소통했다. 다음은 시장을 즐겨 찾는 서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무료로 예술을 체험하면서 체험을 즐기고 그로인해 만들어진 예술품들을 기부하는 것으로 착한소비를 유도했다. 끝으로 용인아틀리에 생활예술인들과 시장상인들과의 유대관계를 활성화 하려는 노력이 깃들었다. 2년여를 시장에서 얼굴을 맞대면서 문화적인 차이로 어울림이 불편했던 두 분야를 소비자들의 구매와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게 하는 목적까지 담았다.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체험형 꽃집을 운영하는 생활예술인 이연수 씨는 용인중앙시장 내에 있는 월하음식점을 선택하고 지난 2개월간 점포특성에 맞는 생활예술을 구상한 뒤 음식점에 찾아가서 고객 체험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 음식점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고 젊은 감성이 흐르는 음식점으로 월하음식점이란 상호에서 느껴
전통풍속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매년 음력 5월 5일 열렸던 경안천 창포축제가 올해로 제8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포곡읍 5개 기관단체와 삼계1,4리 영농회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용인시포곡관광발전협의회(회장 정혜원)가 주최한 가운데 음력 5월5일(지난 18일) 단오 당일에는 두계부락 제단에서 단오제만 지냈고 오는 30일 포곡읍 전대리 경안천 둔치에서 창포축제를 진행한다. 단오는 다른 말로 ‘술의 날’ 또는 순 우리말로 ‘수릿날’이라고도 한다. 시기적으로 음력 5월 5일은 여름직전의 모내기를 끝낸 시점이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를 지내곤 한다. 이날은 수릿떡을 해먹거나 여자는 그네뛰기를, 남자는 씨름을 한다. 조상 묘에 성묘를 가고 창포 삶은 물에 머리도 감는다. 이런 전통풍속의 보존을 위해 포곡읍에서는 그동안 지역축제로 이어왔다. 두계부락에 제단을 건립했고 제단에서의 단오제가 끝나면 포곡읍을 흐르는 경안천변에 텐트를 치고 마을주민들이 모여 축제를 열었다. 마침 경안천 활성화 프로젝트로 습지 및 맑은 물 조성을 위해 창포를 심었다. 포곡읍 5개 단체협의회와 포곡관광
(용인신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17일(목) 원산지·지식재산권·정부조달 등 주요 자유무역협정(FTA) 규범 분야를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규범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제1차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전문가 포럼’에 이어 무역규범 각 분야별로 개최된 것으로서 산업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논의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한편 협상 개시가 예정된 신흥시장(메르코수르** 등)에 대한 업종별 관심·우려 사항을 들었다. *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아세안 10개국 등 총 16개국이 참여 ** MERCOSUR(남미공동시장) :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참석자는 최근 복수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비관세장벽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등 협상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데에 공감하면서 이를 반영해 우리 업계에 도움이 되는 규범
(용인신문) 울산시는 ‘2018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메탈 3D프린팅 산업 전문 인력 양성 과정’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이하K-AMUG)에서 주관하며 지역 시장 규모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DOT(Demand Oriented Training) 방식의 검증된 교육방식으로 5월 15일부터 오는 7월 26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K-AMUG는 해외 우수 기관과 교육협력에 대한 MOU를 맺고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DOT는 K-AMUG에서 주창한 교육 방식으로 특허출원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총 20명이 정원이며, 조선퇴직자,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3D프린팅 기초, 스캐닝, 디자인 설계, 안전교육, 메탈프린팅실습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훈련일수 중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가 된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3D프린팅 산업 관련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AMUG는 국내적층제조(AM)기술 축적 및 공유를 통한 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전문 엔지니어(유저) 모임으로 지난 9월 공
(용인신문)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8 베트남 국제기계전시회(Metalex Vietnam 2018)’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베트남 국제기계전’은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 유명 국제기계전시회 중 하나다. 주요 전시품목은 기계 공구, 펌프, 밸브, 와이어, 케이블 등이며 이번 전시회에는 25개국 약 45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5개국 500개사가 참가한 바 있다. 참가업체 모집기간은 6월 8일(금)까지이며, 대상업체는 울산 소재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2018 베트남 국제기계전의 전시품목을 제조.취급하는 업체다. 울산시는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부스비, 부스장치비, 편도항공료, 편도통관비, 통역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참가기업 선정은 6월 중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www.uepa.or.kr) 공지사항 및 울산통상지원시스템(www.ultrade.kr)을 확인하거나, 울산경제진흥원 통상지원팀(052-283-7154
(용인신문) 대전세종연구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에너지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ㆍ세종 에너지전환 정보 공유 및 제로에너지하우스 타운 견학’을 주제로 ‘제1차 대전세종 에너지전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대응 및 에너지 분권에 대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고 대전ㆍ세종지역의 참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윤재호 소장 및 대전시 에너지산업과 이홍석 과장, MㆍA건축사무소 김종일 소장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윤재호 소장은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국내외 현황과 대전세종의 에너지전환’이란 주제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구현을 위한 국내외 에너지신기술 동향 및 4차 산업혁명 에너지선도도시로서 대전ㆍ세종 지방정부의 에너지 역할 분담 방안을 제시하고,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 ‘대전시 지역에너지 전환 계획’을 주제로 ‘스마트 제로 에너지 대전 3050’비전 수립 및 이를 위한 5대 분야 40개 추진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대전ㆍ세종의 미래 에너지 분야 우수한 입지여건 등 잠재력 개발을 위한 정책적ㆍ기술적 과제 발굴에 대해 한국에
(용인신문) 대전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2015년 이후 대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케이맥(주), 원텍(주) 2개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케이맥(주)는 물성분석 기술을 근간으로 분석기기, FPD/반도체 공정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3년간 매출 증가율 55%, 2017년 총 매출액 대비 직수출 비중 50%에 달하는 등 해외 및 국내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원텍(주)는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유일한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최근 3년간 매출 증가율 37%, 2017년 총 매출액 대비 직수출 비중이 41%에 달하며 19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매출 비중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5년 동안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지정되어, 미래전략 기술개발을 위한 R&D(연간 15억, 5년간 최대 75억원) 및 해외마케팅 지원, 지적재산권(IP) 전략수립, 해외진출 및 맞춤형 컨설팅, 무역보험, 보증, 금융, 인력 등 13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 지원을 받는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케이맥(주)와
(용인신문) 대전광역시와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6일 오후 2시30분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지역의 공공구매담당자 및 구매·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알기 쉬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활용하기’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공공구매담당자 및 구매·계약담당자의 올바른 제도 준수와 중소기업제품 인식개선을 통한 구매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전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설명회에는 대전지역의 공공구매·계약담당자(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 공공구매제도의 이해 ▲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추천제도* ▲ 공공구매전산망 활용안내 ▲ 공공조달시장 참여 중소기업지원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공공조달시장 입찰내역을 근거로 자금 대출을 진행해주는 공공구매론(loan)과 입찰보증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보증공제제도등 지원제도도 안내해 실질적으로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는 내용도 안내됐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매.계약담당자들이 제도를 바로 이해해 지역 내 공공구매 분위기를 확산하고 선도하는
(용인신문) 대전시가 역점 추진 중인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10일 ~ 11일 이틀간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함께 미국의 리서치트라이앵글(Research Triangle Park, 이하 RTP) 및 노스캐롤라이나(NC)주 상무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RTP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롤리(Raleigh), 더럼(Durham), 채플힐(Chapel Hill)의 중앙에 위치한 미국 최대 규모(28.3㎢)의 삼각 집적형 연구개발단지로 세 도시 소재 대학의 특장점을 이용하여 연구기능을 유치하고 고급인력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1959년 대학교수, 부동산개발업자, 주지사 주도하에 계획적으로 조성되었다. 대덕특구의 대덕연구단지와는 규모(27.8㎢), 우수한 자연녹지, 저밀도의 건축 배치 등 여러 물리적 환경 측면에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대덕특구와는 달리 기업, 정부연구기관, 대학 간 협력의 토대 위에 대학들의 분야별 특화와 협력으로 이루어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가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RTP의 성과가 지역 경제에 까지 파급되는 유익한 환류체계로 이어지고 있다. RTP는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