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일)

  • 맑음동두천 27.3℃
  • 맑음강릉 25.7℃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8.3℃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많음울산 26.5℃
  • 구름조금광주 26.6℃
  • 구름많음부산 26.5℃
  • 맑음고창 24.9℃
  • 구름많음제주 26.4℃
  • 맑음강화 23.6℃
  • 맑음보은 27.6℃
  • 구름조금금산 26.4℃
  • 구름조금강진군 26.8℃
  • 구름많음경주시 31.2℃
  • 구름조금거제 26.0℃
기상청 제공

종합

“정직하게 정도만 걸어가겠다”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당선

 

용인신문 |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장에 주상봉(71) 현 경기남부도경우회장이 당선됐다.

 

주 당선인은 지난 23일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4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193표(58.5%)를 득표, 137표(41.5%)를 얻은 김용인 현 중앙회장을 56표차로 제치고 낙승했다.

 

주 당선인은 용인경찰서 정보과장, 경기지방경찰청 정보분실장, 경북 고령경찰서장, 용인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용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독실한 불교 신자로 용인시 불교신도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지난 1977년 순경 공채 22기 출신으로 경찰에 몸을 담은 뒤, 용인지역에서만 28년을 근무했다. 특히 3형제 모두가 경찰인 것으로 유명하다.

 

주 당선인은 “3형제 모두가 경찰관이어서 경우회에 대한 생각과 애정이 남다르다”며 “정직하고 정확하게 정도를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우회 중앙회는 제24대 부회장단으로 이중구 현 중앙회 부회장과 김종선 재향전주완산경우회장, 염덕길 성남시분당경우회장 등 5명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