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 장면. |
용인시청 조정팀은 제54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첫날인 지난 18일 무타포어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무타포어 종목에는 김병건·최현우·석태용·우남언 등 4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국조정선수권대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남 장성군 소재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전국 중·고·대학, 실업 등에서 50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시청 조정팀은 조준형 감독 등 9명이 무타포어와 더블스컬·싱글스컬 종목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