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민생이 어렵고, 삶이 고단하다. 청년실업률은 최악이고, 중장년은 일자리가 불안하며, 어르신들의 노후는 편안하지 않다”며 “우리에게는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 꿈을 지키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이다. 한결같은 김민기가 용인시민과 더불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경전철문제 해결과 활성화 지속 추진과 기흥저수지 수질 개선, 광역버스노선과 철도망 확충, 교육환경 개선, 119 안전센터 신설, CCTV 확충, 스쿨존 강화로 어르신과 여성, 아이들을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흥초등학교(29회), 신갈중학교(8회), 유신고등학교(9회), 고려대학교(84학번, 경제학사)를 졸업한 김 의원은 ROTC 26기로 육군 제201특공여단 소대장으로 병역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