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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117억원 규모 3차 추경안 심의 돌입

12일부터 제307회 임시회… 조례안 등 54건 상정

이강우 기자

용인신문 | 용인시의회가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및 주요 안건, 그리고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조례 정비를 넘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현장 근로자 처우 개선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안건이 대거 상정돼 관심이 쏠린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총 54건이다. 분야별로는 조례안 22건을 비롯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이다. 특히 눈길을 끌는 것은 시민의 삶에 맞닿은 생활밀착형 조례안들이다. 차원 높은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한부모가족의 지원 근거를 정비하는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 등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도 다뤄진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