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국제예술교류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2024 용인 국제연극포럼’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연극인들을 비롯해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이번 ‘2024 용인 국제연극포럼’은 ‘CHAIN(연결)’을 주제로, 연극의 세계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제3세계 연극계와의 유대강화와 제작 환경 변화에 따른 국제적 공연 교류방안을 토론하고, 국제적 공연예술 레지던시 운영 프로그램 방향을 논의한다. 또 새로운 국제 공연 홍보와 자료제공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월간 한국연극 편집주간인 김기란 사회자가 진행하며 첫째 날인 15일은 튀니지, 인도, 루마니아, 스리랑카, 세르비아, 불가리아 패널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6일은 한국, 북마케도니아, 튀르키예 패널 순으로 각국의 발제가 진행되며,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마지막 일정인 17일은 정혜정 사회자가 진행하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손정우 조직위원장의 인사말, 송형종 서울시 문화수석의 축사, 튀르키예 Basar Ahmet Kemal의 특강과 각국의 공연예술 축제 소개, 네트워킹PT, 네트워
용인신문 | 용인시는 8일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제안 대회’를 시청 비전홀에서 개최했다. ‘럭키유스(YOUTH), 청년적 사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권리 △도시재생 △취·창업 △홍보 △주거·교육 △문화복지 등 6개 분과에서 분야별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공유한 의견은 △근로청년 청년LAB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정책 △용인중앙시장 쓰레기수거 시설 설치 제안 △퓨쳐파인더스: 청년4차산업 스페셜리스트 양성 △용인청년정책서포터즈 통합 운영 △용인청년정책 3분 영화제 △GTX-용인역 조아용 청년정책 홍보관 설치 △LH, GH 외 용인특례시만의 색깔을 지닌 청년주택 공급 조아용 △용인시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감면 사업 보완 △용인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용인형 미래 신기술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플러스 △용(자연)과 사람(인:人)이 함께 노는 생명이 움트는 마을공동체 놀이터 교육 △용인시 청년 부동산 관련 주
용인신문 | 용인시는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한다. 신갈오거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리빙랩(생활 실험실)’ 프로그램에서 제안한 의견을 도시재생 사업에 반영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2차수 10회에 걸쳐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 스마트하게 마을 이용하기’를 주제로 도시재생 사업 체험단을 운영한 데 이어 지난 7월 1일에는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 제안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지난 7월 1일 진행한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스마트전력 모니터링 △순환자원회수 로봇 도입 현황 △주차안내시스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교통쉼터 △스마트 방범 안전망 등에 대한 토론이 자유롭게 이뤄졌다. ‘리빙랩’을 통한 주민들의 의견 중 정책에 반영된 사업은 △스마트 쓰레기통 확대 설치 △순환자원 회수로봇 확대 설치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아트거리 조성 △스마트 방법 안전망 확대 설치다. ‘신갈오거리’의 랜드마크 조성을 바라는 주민 의견도 정책에 반영된다. 시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조성하는 ‘아트 거리’를 마을의 상징으로 만들어달라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스
용인신문 | 용인시는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특별프로그램 ‘숲과 함께, 힐링 싱잉볼’ 참여자를 모집한다. 힐링 싱잉볼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을 통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싱잉볼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프로그램은 25일과 8월 1일, 8일, 22일, 29일 등 5일 동안 진행되며, 하루에 두 번(오전 10~11시·오후 3~4시)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회당 4명에서 10명으로 제한되며, 중학생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전화 접수(031-324-3747/3786/3353)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교육비는 무료이지만, 용인자연휴양림의 입장과 주차 요금은 별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싱잉볼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숲과 함께, 힐링 싱잉볼’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마음의 안정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11일 처인구 용인시노동복지회관(중부대로 1356) 1층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이필기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경기지부 용인지회장, 김재우 라이더유니온 조직국장, 이동노동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으로 앞으로 무수히 많은 기업이 들어오고, 인구도 계속 늘어나는 만큼 이동노동자의 활용 영역도 훨씬 넓어질 것”이라며 “이런 점을 고려해 처인구를 중심으로 쉼터가 더 개설되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485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5485만원을 더해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조성했다. 이 쉼터는 용인시노동복지회관 1층 68㎡에 조성됐는데 상담실, 남성·여성 휴게실, 공용 휴게공간, 릴렉스실 등 4개 공간을 갖췄다. 냉난방시설,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혈압계, 드라이기 등을 비치해 노동자들이 언제든 들러 사용할 수 있도록
용인신문 | 용인시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시 캐릭터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활용해 지역 특화 빵을 만든다고 밝혔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을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백옥쌀 활용 가공 제품 연구개발 용역’을 발주해 백옥쌀로 만든 카스테라와 샌드, 쿠키 등 3종 개발에 착수했다. 용역에서는 구매력 높은 제과제빵 제형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광상품에 맞는 소비 트랜드를 조사해 맞춤형 제품 컨셉을 제안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재를 활용한 시제품을 제작한다. 쌀 가공적성과 관능 평가, 가공 경쟁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쌀가루 배합비를 연구하고 살균이나 첨가물 등 상온 유통 보존을 위한 보존 공정도 구축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조아용 쌀빵’ 3종을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지난 6월부터 용인시민 3명 이상만 모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3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감각 꾸러미’ 프로그램은 △00에서 이어지는 점·선–면 △빛과 색과 기억 모으기 △자연으로부터 온 편지 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 1회의 프로그램이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재료를 활용해 언제든 쉽게 스스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6월에 참여한 시민들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찾아와서 수업을 해주어서 좋아요’, ‘체계적인 문화 활동을 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고, 완성된 작품이 매우 예뻐요’ 등 프로그램의 쉬운 접근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심의 시간 너무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겨주
용인신문 | 용인에 명물 축제들이 줄줄이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축제’를 비롯해 보정동 카페거리의 ‘BOCA Summer 맥주 페스티벌’, 기흥역 ‘미식 마켓’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유로운 생활 축제들이 속속 선보이면서 상권도 살리고 시민들의 갈증도 해소시키는 일석이조의 명물 축제 탄생을 기대케 한다. 누구나 참여해보고 싶은 세계적 축제 중 하나가 독일에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 정오부터 10월 첫 번째 일요일까지 장장 16일 동안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세계 최대 맥주 축제다. 전 세계에서 70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즐긴다. 노천에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천막이 펼쳐지고, 뮌헨 시장이 그 해 첫 생산된 맥주를 선보이면서 시작된다. 1810년에 시작, 1883년부터 본격화됐으니 그 세월만 해도 200년을 훌쩍 넘었다. 이에 비해 용인의 축제는 이제 갓 태어난 신생 축제. 그럼에도 조짐이 심상치가 않다. 잘만 성장시킨다면 일생의 버킷리스트가 될 전통있는 멋진 축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축제’ 사흘간 15만 명 인파 몰려 핫 플레이스 다양한 먹거리·살거리·추억거리 가득 ‘캐리커쳐’ 그려주
용인신문 | 용인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18곳에서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독서동아리 회원 509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인문 소양을 넓히고 독서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독서동아리는 동부도서관 산하 8개 도서관(용인중앙·포곡·동백·모현·청덕·남사·양지·이동) 중부도서관 산하 6개 도서관(기흥·구성·보라·서농·영덕·흥덕) 서부도서관 산하 4개 도서관(수지·죽전·상현·성복) 등 총 18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하반기 독서동아리는 일반부(33개, 341명)와 초등부(17개, 168명)로 나눠 50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일반부는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선정해 책을 읽고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을 진행하고, 초등부는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임은 9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운영하며, 한 동아리당 10명 내외의 회원이 참여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8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lib.yongin.go.kr) 문화행사 신청 코너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지혜를 얻을 수 있
용인신문 | 용인시는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관내 6개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3일 개장한다.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 드롭, 워터 터널, 워터 슬라이드 등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공원은 처인구 한숲햇빛근린공원, 늘품어린이공원, 기흥구 물내음어린이공원, 수지구 별다올어린이공원, 신봉힐링근린공원, 죽전어린이공원 등 6곳이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청결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시간 45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고,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주 자체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39회 경기여성대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식’ 4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격려사에서 “김종삼 시인의 ‘어부’에는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라는 시구가 있다. 지난 50년 동안 (사)경기여성단체협의회가 보여 준 기적 같은 힘이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진출, 정치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여성이 더욱 온전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여성의 활발한 활동으로 양성평등 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용인특례시는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경기여성대회에서는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사)대한어머니회 용인시지회 김정순 회장은 ‘여성발전유공자’로 선정됐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봉애 여성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75년 설립된 단체로, 13개 도 단체와 30개 시·군 지회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여성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사회 모든 분야에서 양성평등 실현과
용인신문 | 대한민국 연극계의 최고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28일 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에서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연극제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직위원장 손정우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집행위원장 한원식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해미 씨와 김병찬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연극제 홍보대사인 배우 정혜선·서인석·박해미·이재용·이태원 씨도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전통과 권위의 대한민국연극제가 용인시에서 개최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연극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제 기간에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도 열리며, 대학연극제는 앞으로 매년 용인에서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연극계 관계자와 연극 애호가, 용인시민 등 방문객 1000여명이 용인포은아트홀 객석을 가득 채웠다. 개막식의 첫 무대는 192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여배우 이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모노드라마 ‘월화’가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1232년 승장 김윤후 장군이 처인성에서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