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지역 내 산재 된 도시공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계획이 수립됐다. 용인시는 지난 18일 지역 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 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청정사회 활동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달 28~30일까지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청정사회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쉽게 인권을 이해하도록 해서 실천하기 쉽게 했으며 생명을 존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용인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초등생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영화 속 인물로 배우는 ‘인권’, 유대감 형성을 위한 ‘생명 존중 반려 식물 만들기’ 교육과, 일반 청소년 51명을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권리 존중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0722A07A-11466호)으로 영화 속 인물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상황, 감정에서 비롯되는 편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진행되는 참여형 인권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 식물 만들기 체험은 생명 존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반 청소년들의 캠페인 활동은 참여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과 권리에
용인예술과학대 컨소시엄 2025 경기 RISE G6 HUB 성과확산 포럼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경기 동남권 6개 전문대학 컨소시엄이 주최한 2025 경기도 RISE G6 HUB 성과확산 포럼이 지난달 28일 수원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료 됐다. 동원대, 수원여대, 여주대, 장안대, 한국관광대학교가 참여한 포럼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산·학 협력 기반 인력양성, 지역산업 맞춤 평생교육체제, 고교·대학·산업 연계 산학일체 교육, 재직자 역량강화,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세션에서는 G6 허브 이현미 사업단장(용인예술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G6 허브 성과 사례’를 G6 HUB 통합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 수원여대 미용예술과 정지선 교수, 용인예과대 융합사회복지과 김호정 학생, 장안대(패션디자인과 김민경 학과장·컴퓨터공학과 장은겸 학과장 등이 현장 중심 성과를 공유했다. 후반부에는 한국관광대 강여훈 RISE사업단장, 동원대 실용음악과 김관
수지구의 한 게이트볼장에서 게이트볼 경기를 즐기고 있는 어르신들 모습 용인신문 | 수지구는 지역 내 게이트볼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구 소재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게이트볼장 시설 전반을 살피고 각 분회 회원들의 이용 시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체육공원, 토월체육공원, 동천동, 소실봉, 무지개공원, 수지아르피아, 신정공원, 성복고가하부, 신봉고가하부 등에 설치된 지역 내 9곳의 게이트볼장을 차례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은 출입구 및 바닥 상태, 조명, 냉난방기, 배수시설, 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분회별로 제기된 민원과 개선 요구 사항을 검토해 향후 보수 및 정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수지구 관계자는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에는 현재 게이트볼지회 9개 분회에 28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9곳의 게이트볼장이 운영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가 올해부터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 18일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지역 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 원,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 강화와 동물복지 서비스를 높여나가겠다”며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견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신문 | 최근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과 달리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진압이 극도로 어렵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야기하는 만큼, 선제 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용인시에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의 안전 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용인시의회 박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설치 조례 개정안’이 지난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한 것. 개정안은 전기차 보급 확산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했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체계를 조례에 명확히 규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안전시설 설치 비용을 시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그동안 민간 아파트 단지나 공공시설 관리 주체들은 화재 위험을 인지하면서도 비용 부담으로 인해 고가의 진압 장비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어린이 체험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 종이의 발견’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7,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술관의 동물원 – 종이의 발견’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됐다. 종이로 만들어진 입체 동물들과 자연 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놀이의 즐거움을 전했다. 주요 관람객은 겨울방학을 맞은 3~8세의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었으며, 평일 오전에는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46개 단체, 총 2,20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지역 아동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컬러링 프로그램과 △상상동물 종이접기 등은 작품 관람 이후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돼 관람객 체류 시간을 높였다. 또한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 ‘나만의 풍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총 26회 전 회차가 매진되며 어린이들이 종이 팝업 작품 제작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 수지환경교육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수지환경교육센터의 양성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과정은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은 △기본과정(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을 이수할 때마다 필기평가와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필기평가는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거쳐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가 진행된다. 자격을 취득할 경우, 청년(미취업자·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저소득층),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희망 담당자에게는 자격취득비 전액을 지원해 비용 부담 없이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배달학습 ‘온시민 용인런’ 강사를 모집한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부터 운영 횟수를 연 2회(상·하반기)로 정례화했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운영될 상반기 교육 과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강사로 등록되면 학습 모둠과의 매칭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다.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사 등록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이번 상반기 강좌 운영은 반드시 정해진 모집 기간(2월 19일~3월 3일) 내에 등록을 완료한 강사에 한해 연결이 진행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 온시민 용인런 강사등록 게시판에서 신청한 뒤 증빙서류를 이메일(oxxoi@korea.kr
용인신문 | 용인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 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수지구ㆍ기흥구 일대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디지털 아트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가
용인신문 | 회원 1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용인FC의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는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이 열리는 3월 1일, 오전 11시 시청 앞에서부터 미르스타디움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용인FC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는 지난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며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3월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삼가역에서부터 미르스타디움까지 가는 길을 용인FC 엠블럼이나 선수 등번호 등 깃발로 꾸미는 아이디어는 매우 괜찮아 보인다”라며 “경기장 내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도 경기 일정에 맞춰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라고 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용인에서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약 1만 2000t의 청경채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자란 청경채는 품질과 생산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됐다. 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용인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로컬푸드 기반 상품과 신메뉴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