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마석범 부총장)는 지난 13일 원형극장에서 2020년 제1회 입사지원서 온라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총698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부 심사를 통해 우수학생 2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김소연(비서경영과 3학년), 이예림(호텔관광과 2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소연 학생은 “수많은 입사지원서 중 내 강점을 잘 발휘해서 선택될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예림 학생은 “고교 시절부터 호텔관광분야 취업을 준비했기에 입사지원서에 잘 담아낼 수 있도록 컨설팅까지 받았다”며 “현재에 멈추지 않고 더욱 발전하겠다”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마석범 센터장은 “입사지원서 준비는 취업 준비의 시작일 뿐 이를 시작으로 면접, 자신감 향상 등의 취업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학생성공대학’을 목표로 학생이 만족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신문] 포곡초등학교(교장 전정선)는 지난달부터 포곡초·중·고등학교 연계형 혁신학교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곡연계형 혁신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내 단위학교(포곡초·포곡중·포곡고)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혁신교육의 가치를 지역 차원에서 함께 구현해 왔으며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 는 이런 교육 가치관을 담은 포곡중·고등학생들의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포곡중·고등학생들은 사전에 책 선정 기준과 책 읽어주기·영상제작 방법 등을 교육받고 직접 1인 제작에 참여했다. 포곡중학교 3명과 포곡고등학교 4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선정한 책을 직접 읽어주는 모습을 녹화한 파일을 포곡초등학교에 전달했다. 포곡초등학생들은 등교수업은 물론 원격수업 시에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언니, 오빠의 이야기에 몰입하며 감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포곡중·고등학생들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이들을 상상하며 즐겁게 참여했으며 보람을 느꼈다.”,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었다.” 등 소감을 표현했다. 전정선 교장은 “친숙한 언니, 오빠들이 직접 책을 읽어주니 포
[용인신문]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해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 된 가운데, 기흥구 구갈초등학교가 기존 비대면 수업방식을 깬 쌍방향 소통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 등교금지 조치와 함께 EBS e학습터를 통한 온라인수업 시작 된 후, 최근에는 일부 학교에서 줌 등을 통한 쌍방향 소통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구글시스템 기반의 쌍방향 수업은 많지 않은 상태다. 구갈초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글의 G SUITE for EDUCATION을 도입해 쌍방향 소통 및 효율적인 과제 관리가 가능한 구글 클래스룸을 운영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 수업을 구성해 비대면 모둠 협력 학습, 다양한 IT 프로그램 실습 등 예비 중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와 협업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구갈초는 지난 2월 G SUITE for EDUCATION을 도입해 플랫폼인 e학습터와 구글 클래스룸을 함께 활용해 왔다. e학습터의 안정적인 학습 플랫폼을 이용하되, 단방향 소통의 단점을 보완하고 과제관리 및 온라인 협업과 다양한 IT 도구를 경험할 수 있는 구글 클래스룸을 서브 플랫폼으로 정한 것. 이로 인해 교사와 학생들은
[용인신문] 신갈초등학교(교장 김혜경)는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혼합교육)을 실천하며 더욱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찾아온 코로나 19는 기존 학교 교육에 원격수업이라는 커다란 과제를 안겨줬고 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교사들에게 큰 부담이 됐다. 하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들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수업 방식을 연구하고 학습하기 위해 노력했다. 신갈초등학교는 전 교사들이 성취 기준 및 학습내용 재구성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설계 및 피드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년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학습자 흥미를 고려한 주제중심 교육과정은 온·오프라인을 맥락화한 블렌디드 러닝을 융합해 장기간 이어지는 온라인 수업에서도 학습자들이 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각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 방법과 자신만의 쌍방향 온라인 수업 기술을 공유하며 수업 구성원 전체의 교수학습능력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용인신문] 대청초등학교(교장 김미숙) 학생자치회는 코로나19로 대면 학생 자치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나윤 전교회장과 서정화 학생자치회 담당교사 주관으로 9월 첫 주 ZOOM 화상 전교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등교를 못하고 있는 온라인 학습 상황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친구들과 선생님의 모습을 대면한 학생들은 반가움에 들뜬 모습이었고 처음 해 보는 화상회의에 신기해했다. 화상회의에서 학생들은 2학기 학생자치회 중점활동으로 3가지를 결의하고 포스터로 제작해 학생들과 공유하는 한편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전교 회장의 공약사항 중 한 가지인 온라인 SNS 학생자치회 임원 소통 창구를 인스타그램에 개설했다. ‘의견 제출하고 작은 기념품 받기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없는 환경이지만 친구들과 소통하고 작은 기쁨을 선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현재 학급 및 전교 임원 36명이 팔로워 한 상태다. 지난 24일 아침 활동 시간에는 6학년 전교 임원을 중심으로 화장실에 방향제를 설치했다. 향기 나는 화장실에 대한 건의가 많았던 만큼 화장실 방향제 설치는 2학기 들어 처음 학교에 등교한 여러 학생들에게 기쁨을 전했다. 이나윤 전교 학생회장은 “아직은 시작 단계라
[용인신문] 남곡초등학교(교장 김연화) 6학년 5반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학습과 화상수업을 하고 있다. 처음 접함에도 학생들은 전교과 90% 이상의 진도율을 보이며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등교수업일임에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운지법 등 소금 연주 수업을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익히고 있으며 수업 후에는 e학습터 과제방에서 담임교사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 EBS를 활용해 미래 직업에 대해 탐색하고 내가 원하는 직업을 미술 교과와 연계하며 그림 그리기를 하면서 슬기로운 온라인 학습이 되기 위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화상 수업은 친구들과 얼굴을 보면서 칭찬과 박수를 주고 받는 등, 비록 등교는 하지 못하지만 매일 얼굴을 볼 수 있기에 등교일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게 됐다.
[용인신문] 원삼초등학교(교장 안태현)는 지난해부터 전교생 88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와 소질을 기를 수 있는 ‘1인 1악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기르고 자신의 소질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교육방식을 병행하며 실시간 쌍방향 수업, 예술교육 콘텐츠 활용 수업 형태를 기존 예술 강사 수업 형태와 결합해 운영한다. 1, 2학년은 멜로디언, 3, 4학년은 바이올린, 5, 6학년은 플루트를 배우고 있다. 한편, 원삼초등학교는 통일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평화교육, 통일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장맞춤형 진로체험(Dream GROW) 통일교육 최종년차며 1인 1악기 교육활동도 실천 과제 중 하나다.
[용인신문] 정평초등학교(교장 남영숙) 학부모회는 용인교육지원청의 ‘2020년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프로그램’ 공모에 ‘세상 쉬운 우리 아이 성교육’으로 공모해 선정됐다. 이는 왜곡된 성의식과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건전한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학부모회의 기획으로 이뤄졌다. 지난 18일 이석원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이 강사의 세상 쉬운 우리 아이 성교육 강의에는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필수적이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유쾌하게 이끌었고 부끄러운 것이 아닌 떳떳한 성 가치관을 확립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용인신문] 함박초등학교(교장 최춘매) 학부모회는 지난 2일부터 매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비대면 방송강의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학부모들에게 부모의 행복 철학의 중요성과 내면 치유, 부모와 아동의 인성교육, 아동인권 존중 실천의 예를 배워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은 “힘든 코로나 시기에 큰 위안이 됐다”며 “비대면이지만 자녀교육에 대해 함께 공감해서 좋았으며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용인신문] 신리초등학교(교장 이윤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없는 빈 교실을 온라인수업을 위한 개성 넘치는 스튜디오로 바꾸며 수업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1학기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설문조사와 의견을 받아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 방식을 도입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블렌디드 수업에 도전하고 있다. 주간학습계획안에 따라 EBS방송이나 e학습터를 이용해 학생들의 스스로 학습이 가능토록 상세하게 안내하기, PPT를 이용해 학습내용 설명하기,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링크걸기, 교사 설명 녹화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 영상을 제작해 학생들이 학습자료를 보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학기부터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추가해 등교수업과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윤희 교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원격수업의 질적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교사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신문] 흥덕중학교(교장 이은선)는 다양한 기자재와 최신 장비를 마련하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하며 상호작용 수업 확대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여름방학동안 교사들은 소통 중심의 원격수업을 위한 온라인 수업 설계 및 교육자료 준비를 위해 땀을 흘렸으며 그 결과 현재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이 활발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흥덕중학교는 ‘바른 인성과 창의적 지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이란 교육 목표 아래 교사들의 열정이 합쳐져 전국 영재고에 4명을 합격시켰다. 이 학생들은 수업 시간이나 ‘자율탐구 교실’ 활동에 높은 과제해결력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방과 후 활동이 종료됐음에도 실험 결과 확인을 위해 늦게까지 실험실에 남아 데이터를 분석했다. 다양한 부문의 과학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발명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으며 지도교사의 조언을 받아 개인 연구를 진행해 과학전람회에 연구보고서를 출품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했다. 교사와 학생의 열정은 물론,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 기회 확
[용인신문] 풍덕초등학교(학교장 최윤식)는 지난 2일 전 교원이 1학기 교육과정 평가 나눔회를 진행했다. 나눔회는 1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평가와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 및 피드백, 각종 요구사항 청취 등 2학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각 학년별 교육플랫폼 사용현황과 우수사례 및 개선점에 대한 소개와 상호 질의 및 협의 위주로 진행됐다. 풍덕초등학교는 전 교원에게 고품질 웹캠 및 헤드셋,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축하고 쌍방향 원격수업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학교에서의 모든 회의는 전면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 중이며 각 학급에서도 가정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점진적으로 그 활용도를 확대 및 안착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