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동백중학교(교장 오인관) 학생자치회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일상의 붕괴로 인한 스트레스가 트라우마로 발전하지 않도록 지난 6월2일~7월14일까지 학년별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학생자치회(회장 공요셉)가 주관하고 각 학년 학급자치회 임원을 중심으로 전교생이 참여했다. 1학년 ‘우리 학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2학년 ‘안전주간 캠페인 싣고’, 3학년 ‘동백중 코로나 예방 #해시태그 켐페인 활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개했다.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기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됐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었다. 1학년 학생들은 학교 정원을 학급별로 배치하고 나무를 지정해서 이름, 분포지역, 개화기, 특징 등을 조사해 이름표를 만들어 달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을 새롭게 접하는 학교 문화를 갖게 됐다. 2학년 학생들은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로 만들어 올리고 서로 공유하면서 학교 생활방역을 위해 학생 스스로 참여하
[용인신문] 고기초등학교(교장 이호관)는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 zoom 수업을 시작했다. 고기초교육공동체는 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교육, 최선의 교육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을 진행했으며 등교수업이 어려운 시기에 e학습터 수업과 함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과 교사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서로 얼굴을 보며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설레는 아침을 맞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오전 1, 2교시를 온라인 화상 토론 및 개인별 학습활동에 대한 피드백 등으로 학습하며 채워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실에서의 행복은 잠시 미뤄졌지만 온라인 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이 오가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용인신문] 언동초등학교(교장 김진수)는 지난 15일 1학기 교육과정 반성회 겸 2학기 원격수업의 내실화를 위해 원격수업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수 교장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노하우 공유를 제안하고 학생들과 조금이라도 더 소통하려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전면적인 원격수업이 4월부터 시작됐고 5월에는 순차적인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이 진행됐다. 온라인 개학 초창기, 원격수업이 생소한 교사들은 학생들과의 소통과 원격수업자료를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원격수업이 본격화 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구글 사이트 도구 사용법’, ‘디지털 리터러시 꿀팁’ ‘망고보드 사용법’, ‘학생에게 유튜브 광고 없이 영상 제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원격수업자료 제작 방법을 교사 전체가 공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한 교사는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던 원격수업의 기술적 부분들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향상됐고 학생들과의 소통이 한층 더 원활해졌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신월초등학교(교장 박운규)는 학교 특색 교육으로 ‘힐링 체험 에코그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등굣길과 정원에 사철 야생화 등 각종 작물을 가꾸고 학교 주변 숲 체험 활동, 1학급 1화분 가꾸기 운동과 함께 특히 5학년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1인 1화분 가꾸기를 한다. 학생들은 “아침에 등교하면서 푸릇푸릇한 초록색 잎과 예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져요. 식물 이름도 많이 알게 됐어요”라며 즐거워한다. 학생들은 학급에서 가지, 토마토, 호박 등을 재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새싹부터 열매가 주렁주렁 맺힌 모습을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 성장 과정을 남기기도 한다. 또한 관찰일지 작성, 식물에게 편지쓰기 등 교과학습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운규 교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과 대면 활동이 위축되면서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하는데 가꾸는 식물에 이름을 지어주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는 실내 가드닝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기회와 책임감, 성취감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사진설명(위 좌로부터 6학년 우리가 만드는 산호초 정원, 5학년 아름다운 별자리 만들기, 4학년 나만의 화석 만들기, 아래 좌로부터 3학년 깡충 자석부양 토끼와 함께 떠나요, 2학년 과학과 예술 오토마타 돌고래 만들기, 1학년 제습기만들기) [용인신문] ‘꿈을 키우고 배움을 나누며 삶을 가꾸는 학교’가 비전인 현암초등학교(교장 김대웅)는 지난 2일~10일까지 ‘2020학년도 창의융합축제’를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등교하는 날 색다른 교육활동을 하자는 의견에 현암교육공동체가 의기투합한 것. 1학년은 ‘제습기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여행’을 주제로 제습기를 만들었다. 프로젝트 학습을 위해 가정에서 제습기 안의 변화 모습을 꾸준히 관찰할 수 있게 했다. 2학년은 ‘움직이는 과학과 예술, 오토마타 돌고래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들은 고래가 사는 바닷속을 꾸몄으며 기어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오토마타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3학년은 ‘깡충 자석 부양 토끼와 함께 떠나요’를 주제로 자석의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 깡충 토끼 대결을 펼쳤다. 자석의 척력 원리는 학생들에게는 신기함의 대상이 됐다. 4학년은 ‘나만의 화석 만들기’를 주제로 화석이 생성되는
[용인신문] 양지초등학교(교장 권점호)는 학생들이 등교하는 날을 기다리며 지난 2월 말부터 텃밭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상자 텃밭을 만들어 생태교육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결정됐으나 사태가 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텃밭 기초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학급별 상자 텃밭에 퇴비와 마사토, 상토를 뿌리고 밭고랑에 비닐과 잡초 방지용 부직포를 덮어 학생들이 생태 텃밭에서 쉽게 작물을 가꿀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생태 텃밭 교육을 운영하는 양지초등학교는 올해, 학교 앞 노지 텃밭에 고구마 모종을, 건물 뒤 비닐하우스 상자 텃밭에는 학급별로 감자, 상추, 고추, 가지, 딸기, 방울토마토, 완두콩, 강낭콩, 옥수수, 오이 호박, 참외, 수박, 토란, 목화, 파프리카, 참깨와 들깨 등 다양한 작물을 심었다. 또한 화단에는 수국, 매발톱, 금낭화, 수선화, 낮달맞이꽃, 루드베키아, 에키네시아, 샤스타데이지 등 50여 종의 꽃을 가꾸고 풍접초, 미모사, 새깃 유홍초, 천사의 나팔, 흰동말풀, 야래향, 플럼바고, 설악초, 난타나, 시계초, 클레마티스 등 특이한 식물은 학생들에게 자연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을 못했는데
[용인신문] 용인신촌초등학교(교장 김을두)는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미뤄지던 지난 3월 셋째 주부터 기본 학습 플랫폼을 e학습터로 정하고 온라인 수업에 대비했다. 모든 교과는 ‘수업 활동 및 준비물 안내 자료, 수업 동영상 또는 프레젠테이션, 활동지’로 자료 포맷을 정하고 학생들의 수업 방향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했다. 특히 6학년은 EBS, 유튜브, 초등교사커뮤니티, OBS, 교사 수업 장면, 구글 프레젠테이션 등을 이용해 동영상 및 자료를 제공하면서 가장 효율적 수업 형태를 선택했다. 교사별로 1~2개의 교과를 맡았고 실시간 온라인수업이 효율적일 수 있다는 판단하에 와이파이와 기기 등을 준비하는 중이다. 또한, 매 수업 시간 작성한 배움 공책을 사진 찍어 교사에게 보내거나 학습 사이트에 올리고, 알림장이나 문자로 그날의 미션활동 결과물을 사진 찍어 보내고, 교사가 물어보는 문제를 문자로 답변하는 등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를 체크한다. 등교 개학 후에는 등교일에 과제를 검사하고 미흡한 경우 남아서 교사의 지도를 받는다. 학생들은 “집에서 수업하려니 마음을 다잡기 어렵지만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고 반복해서 볼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교사들은 “등교수업과
[용인신문]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매월 첫째 월요일을 White Hands Day(청렴의 날)로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이날은 대면활동 대신 갑질감수성 자가진단, 직원 청렴 인터뷰 방송, 청렴 도서 소개, 청렴 표어 공모전 등 다양한 비대면활동을 통해 청렴을 실천할 예정이다. 지난 6일~8일까지는 첫 White Hands Day(청렴의 날)을 맞아 용인교육지원청 인스타그램에서 교직원과 학생,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청량한 청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용인교육지원청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잉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아이스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윤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모두가 청렴만큼은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며 청렴의 날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재난지원장학금’을 지급한다. 수혜 대상 학생 약 2만1000명에게 개인당 등록금의 10%(약 34~54만원)를 돌려주며 전체 장학금액은 약 77억7000만원이다. 오는 8월 졸업예정자에겐 장학금을 직접 지급하고 2학기 등록자에겐 수업료를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장학금 지급 방안을 놓고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학생 대표 간담회, 등록금심의소위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8차례 회의를 통해 학생들과 긴밀한 협의를 해왔다. 재원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해 ‘행정부서 예산 10% 줄이기 캠페인’, 비상 상황으로 연기·취소된 국제교류 및 학생 문화행사 시설 관리비 등 확보, 이번 학기 성적평가 방법 변경에 따른 각종 장학금과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기탁한 2억원, 동문·교수·직원들의 후배 돕기 장학금 등을 비축해왔다.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19로 대학 손실이 적지 않지만 대학과 학생 대표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고 대화한 끝에 이뤄진 특별장학금이라 더욱 의미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용인신문] 흥덕중학교장(교장 이태희)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가정과 사이버상에서의 폭력, 디지털 범죄 등 예방을 위해 학부모회와 교직원, 용인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들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며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고 학생들도 호응했다. 이태희 교장은 “요즘 코로나19로 sns상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사이버상 폭력 피해가 쉽게 드러나지 않아 묻혀지는 경우가 많다”며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용인신문] 석현초등학교(교장 신보림)는 온라인 수업 기간 중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이 다 함께 참여하는 ‘학교 사랑 문예대회’를 실시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3개월 동안 개방하지 않은 학교의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석현 교육공동체 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학교홈페이지에 학교 관련 소식 및 전경 등이 담긴 사진을 탑재해 학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한편 SNS로 행사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소개했다.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 연계수업으로 학교의 역사와 특색, 학교 구성원, 자랑거리 등을 소개하며 등교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3행시, 시화, 그림, 엽서, 만화, 조형 작품 등으로 표현토록 지도했다. 행사는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등 학교 사랑을 한 단계 높였으며 순차적 등교 개학을 하면서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교실 환경을 꾸미고 작품에 대해 즐거운 대화시간을 갖게 했다. 등교한 학생들은 “학교에 오고 싶을 때마다 가족들과 학교홈페이지를 보면서 학교에 갈 날을 기다렸다.” “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 자랑스런 석현 어린이가 되겠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8일 ‘2020 전국 전문대학 학습방법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식을 진행했다. 경진대회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회장 정회승) 주최로 지난 4월13일~5월8일까지 UCC 부문과 에세이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25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유아교육과 2학년 권정윤 학생이 UCC 부문 대상을, 같은과 3학년 김재서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유아교육학과 전공심화과정 이효진 학생이 에세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성식 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학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의 값진 결과며 이번 수상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남은 학기 학교생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