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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흥덕지구 주민들 치안걱정 덜었다

흥덕파출소 ‘개소’

   

기흥구 영덕동 일대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치안수요를 감당할 ‘흥덕 파출소’가 문을 열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이우현·김민기 국회의원, 김학규 용인시장, 경기지방경찰청 강성복 1부장, 이강순 서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흥덕파출소 관할 구역인 흥덕택지개발지구는 그동안 신갈·구갈동과 함께 구갈지구대에서 관할해 왔으나 2010년 3월 개발이 완료된 뒤 인구가 급증하면서 치안수요도 덩달아 증가한 곳이다.

흥덕파출소는 14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638㎡의 부지에 건축총면적 195.84㎡,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경찰관 14명이 주민 4만여 명의 치안을 책임지게 된다.

경기청 강성복 1부장은 “흥덕파출소 개소로 용인시민에게 만족할 만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강순 서장은 “주민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