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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화부 공모사업 ‘당선’…촬영 명소 '조성'

용인팔경 중 제2경 '어비낙조'

   
용인팔경 중 제2경인 ‘어비낙조’를 촬영·관람할 수 있는 촬영명소가 조성된다. 시는 지난 9일 ‘어비낙조’ 촬영명소를 이달 중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어비낙조는 이동면 어비리 유역 면적93㎢의 이동저수지에서 바라본 석양의 낙조가 호수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져 인기를 끌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시는 저수지 주변 방목마을 버스 정류장 주변에 전망데크, 안내표지판, 안전펜스 등을 갖춘 240㎡ 규모의 촬영명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사업’ 공모에 당선돼 국비 4000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4000만 원을 보태 이달 중 조성사업을 마치기로 했다.

촬영명소는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에서 45번국도 안성방면 11㎞ 지점이며, 이동저수지는 붕어·잉어·가물치·메기·뱀장어 등이 풍성한 낚시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