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제작/용인TV(백남선 책임PD)
태교도시 용인서 열린 전국 최초 '태교창작동요제'
용인신문사와 (재)용인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용인시 태교창작동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전국 최초의 태교창작동요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과 태교를 위한 창작품을 공모, 총81개의 예선 작품 중 12곡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중 대상 작품은 최유경 작곡, 한은선 작사 <우리 아기 나비잠>이 차지했다. 용인시장상인 대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글/사진: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