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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양화가 이난영 ‘제23회 개인전

내달 6일~6월30일 이동읍 하모&리 갤러리

 

[용인신문] 서양화가 이난영씨의 제23회 개인전 ‘멈출 수 없는 에너지’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동읍 하모&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현재 용인여성작가회 회장이면서 하모&리 갤러리 대표이기도 한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바다를 모르고 자란 나는 바다의 신비에 감동을 받았고 그 후 바다는 나에게 힘이 됐습니다. 바다를 찾는 순간 내 가슴은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전율감에 심한 심장박동소리가 났습니다. 나는 파도 속에 깃든 소리와 색깔의 조화를 발견했습니다. 그 엄청난 자연의 신비를 한 폭의 그림에 담기에 부족함이 많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예술 창작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 내면의 깊은 생각이 만나 색다른 표현으로 작업되면서 개성 넘치는 감동을 주게 되는 것이죠. 자연은 나에게 수없는 꿈을 주며 아련한 기억 속 소녀시절로 되돌리곤 합니다.”

 

자연에 무한한 테마가 녹아있다는 이난영 작가는 “고도의 창작력과 예민한 감각으로 자연을 재현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시도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연속작업으로 더욱 확실해지는 창작 열의를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평생 꿈꾸던 갤러리를 산 아래에 마련한 이 작가는 용인여성작가회의 창설자로 100여명의 여성 회원에게 여성 전용 둥지를 내주며 행복한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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