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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전 클래식 재해석… 새로운 감동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25일 ‘리골레토’ 공연

 

[용인신문] 방성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리골레토’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선보인다. 베르디의 3개 걸작 중 하나로 불리는 ‘리골레토’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빅토르 위고의 희곡 ‘환락의 왕’을 원작으로 한 ‘리골레토’는 운명의 장난으로 하나뿐인 딸을 잃고 복수를 노래하는 광대 아버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caro nome(그리운 이름이여), la donna e mobile(여자의 마음)은 귀에 익은 익숙한 아리아로 유명하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2003년 용인시에서 창립해 2018 오페라대상, 2020 용인시장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용인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수행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완성도 있는 연출가로 알려진 노이룸,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정상의 바리톤 우주호,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신상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과 호흡을 맞춘다.

 

고전 클래식을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온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 포은아트홀에서 공연한 ‘Russian Rhapsody’에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등을 연주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오페라 ‘리골레토’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추석 연휴의 아쉬움을 놓지 못한 관객들에게도 9월의 마지막 주말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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