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용인태교 창작동요제 13 심사평 시상식
백군기 용인시장 인터뷰 2018년 8월21일(화) 오전10시 장소:용인시장실 대담자:용인신문 발행인 김종경 / 영상제작:용인TV 백남선 책임PD △취임 50일 째다. 최근 근황은? =지금은 읍면동 단위로 순회 중이다. 공직자와 단체장들과 인사도 나누면서 읍·면·동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소상하게 시민들로부터 듣고 있다. △실제 들어보니 어떤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새로운 것들을 통해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도심권에서의 주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지혜를 짜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용인시의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다. 큰 방향은? = 명품 용인을 위해 난개발 없는 친환경도시를 만드는게 포인트다. 그 분야 조직을 보완할 것이다. 스마트 도시를 위해 교통문제, 경제문제 해결을 위한 자족도시로의 역할 등을 조직 개편에 담았다. 특히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용인 안에서 돈 벌고 소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또 이번에 교육예산 증액과 관련,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지원단 편성과 교육보좌관제도 개편안에 포함시킬 것이다. △노인층에도 특별한 지원이 있는가? =현금지원보다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
6.13 동시지방선거 (1.개표소 2.당선증 3.선거사무소 기자회견)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 (인터뷰) 고화질 시청은 플레이 후 (하단) 설정-1080pHD로-전체화면으로 시청. 인터뷰:6월15일(금) 오후3시 용인신문사 미디어센터 대담:김종경 용인신문사(발행인/대표)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 (당선사례) 고화질 시청은 플레이 후 (하단) 설정-1080pHD로-전체화면으로 시청. 인터뷰:6월15일 오후3시 용인신문사 미디어센터
투표는 주권행사의 첫걸음이다 김종경(용인신문 발행인/대표기자) 투표는 주권행사의 첫걸음이다 김종경(용인신문 발행인/대표기자) 6.13 지방선거일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남북,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전 세계적 대형뉴스에 묻혀 의미가 퇴색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과연 민주당이 사상 최대의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현실화될지, 아니면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한 민심의 견제가 작동할지 매우 궁금한 게 사실입니다. 유권자들은 후보 선택기준을 묻는 설문에 인물, 공약, 정당 순으로 결정한다고 응답합니다. 그러나 막상 투표장에 가면 설문 응답과는 정반대로 투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인물에 대한 평가는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제한된 정보와 선거공보만으로 인물을 올바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평가에 있어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거대 정당의 후보라면 일단 신뢰도가 더 높아지는 것이 엄연한 정치현실입니다. 공약이 구체적이고 지역현안을 담고 있는 경우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문제는 인물을 평가함에 있어 기준이 형식적이거나 다분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선택이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유권자는 학력과 경력을 보고 인물 평가의 기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인터뷰 *고화질 영상 풀HD 시청은/플레이 후/하단 설정에서/품질 1080p HD로시청*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 -내고장 일꾼 … 집중해부 □ 인터뷰 = 정찬민 자유한국당용인시장 후보 일시: 2018년 5월 23일 오후 4시 용인신문사 미디어센터 대담: 김종경 발행인/대표 영상:백남선 책임PD △ 용인시 최초의 재선시장에 도전한다. 각오는? = 도내 31개 시·군 중 재선단체장이 없는 곳이 용인시다. (행정의)연속성이 떨어지고,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가고, 경제도 타격을 받는다. 이번이 재선시장을 뽑을 수 있는 기회다. △공약 실천율과 성과가 있다면? =대부분 실천했다. 채무제로 공약은 8200억 원의 채무로 하루 1억700만원 이자를 냈었다. 다행히 취임시보다 교육예산이 13배 이상 증가했다. 경제적 일자리가 많이 늘었다. (△그럼 얼마의 이익을 봤나?) 2년 반 만의 채무제로니까 이자만 600억원 정도 이익이다. 지금은 단돈 10원짜리 하나 나가지 않는다. △이번선거에서 대표 공약은 무엇인가? = 일자리 창출이다. 방법론으로 보정·마북 경제신도시다. (성남)판교테크노벨리가 20만평 정도인데, 우리는 100만평 규
=내고장 일꾼 … 집중해부 □ 인터뷰=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고화질 영상 풀HD 시청은/플레이 후/하단 설정에서/품질 1080p HD로시청*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 일시: 2018년 5월 15일 오후 4시 용인신문사 미디어센터 대담: 김종경 발행인/대표 영상취재:백남선 책임PD △ 백군기 후보는 4성 장군출신에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 유력후보로도 거론됐는데 기초자치단체장에 출마한 이유는? =용인은 서울 근거리의 자연경관도 매우 좋은 명품도시다. 그런데 용인은 난개발, 교통지옥, 일자리 문제 등 어려운 상황이다.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서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에서 행동으로 조그만 변화라도 일으키고자 출마했다. △민주당에 공천 신청을 했던 다섯 명의 후보들과 ‘원팀’을 선언했다. 소통 창구는? =젊고 유능한 분들과 경쟁하다 보니 힘들었다. 모두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할 것이다. 그분들이 가지고 있던 주요 정책과제들을 모으고, 펼치고자 했던 꿈을 모아서 같이 가겠다. 개소식 때부터 참여할 것이다. △기초·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 후유증이 심한다. =우선 경선에서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상국 용인시장후보 <내 고장 일꾼-집중해부> *고화질 영상 풀HD 시청은/플레이 후/하단 설정에서/품질 1080p HD로시청* <인터뷰=김상국 바른미래당 용인시장 후보> 일시: 2018년 5월 9일 오후 2시 용인신문사 대담: 김종경 발행인/대표 영상취재:백남선 책임PD △늦게 출마선언을 했다. 출마의 변은? =(개인적으로)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바람에 출마가 늦었다. 용인의 무한한 잠재력 때문에 출마했다. 교통, 인구, 위치의 잠재력이 크다. △지지기반은? =저는 경제를 공부한 사람으로 용인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는 경제 발전을 시키고 싶다. 용인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용인에 살고자하는 분들이 확고한 지지층이다. 자영업자, 서민, 중소기업인 등 용인 발전을 희망하는 분들이 지지기반이다. △용인시장에 무소속 출마를 한적 있다. 패배의 아픔이 있었는데, 어떤 각오로 임하는가? =(웃음)네, (당연히)승리의 각오다.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된 것이다. 원래 새누리당 후보였고, 모두 15명의 후보가 나와 불과 4개월 만에 3등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5명에서 2명(압축)이경선을 하게 했으니 억울하
2018 용인마라톤대회 1단락 축하공연 및 준비운동 풀HD 고화질 시청은/플레이-하단 설정-HD1080P 화창한 봄날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용인마라톤대회"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용인시와 용인신문사가 공동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스포츠와 사람들이 함께 주관한 이날 마라톤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5km 종목에 참가자와 가족,자원봉사자 등 6,000여명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 무대가 됐다. 행사장내에서는 NH농협에서 제공한 용인지역 특산품인 백옥오이와 백옥쌀,용인마라톤대회 상징으로 자리잡은 두부와 김치,막걸리 등 풍부한 먹을거리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매년 한택식물원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 야생화 화분과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한 마스크 팩, 국민건강보험의 체지방 측정 및 건강 상담부스 등은 가족단위로 용인마라톤 대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또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영상제작/백남선 책임PD 기사/이강우 기자
2018 용인마라톤대회 2단락 내빈소개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풀HD 고화질 시청은/플레이-하단 설정-HD1080P 이날 대회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김중식 용인시의회의장,김민기 국회의원,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 최재희 농협 용인시지부장 등 지역 내 각계 인사와 더불어민주당 백군기,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김상국,우태주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종경 공동대회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봉사해준 자원봉사자와 교통통제에 협조해 주신 지역 내 단체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대회로 다시 찾아 오겠다"고 말했다. 영상제작/백남선 책임PD 기사/이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