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비례대표 의원·출마 고심 후보군 합치면 최소 15명 ‘국회의원 흑역사’ 악순환 지역… 정찬민 의원직 상실 용인신문 | 제22대 총선 선거일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선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후보자들의 시계는 제로‘0’다. 여야 모두 공천룰 등은 고사하고, 선거구 획정은 물론 비례대표 선출 방식 등 선거제도 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당인 국민의힘의 비대위 전환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피습,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 등 중앙 정치판 마저 요동치는 모습이다. 중앙 정치가 갈피를 못 잡는 상황에서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은 각각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야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구속으로 무주공산이 된 처인구는 15명의 후보들이 난립, 어수선한 분위기다. 총선 90여 일을 앞두고 용인갑 선거구 분위기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지난 5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용인시 갑선거구 예비후보는 모두 10명이다. 국민의힘 소속 5명, 민주당 소속 5명이다. 여기에 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여야 거대정당의 공천룰 확정 여부에 따라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후보들을
[용인신문]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용인특례시에서 열렸다. 용인시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만에 처음 열린 경기도 공식 체육행사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개회식과 성화 채화 및 성화봉송 등 대회 이모저모를 화보로 담아봤다. (편집자주) 사진 = 김명수 대학생 사진기자 가수 비오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개회식 축하공연 모습. 제68회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 모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내빈들이 개회식을 관람하고 있다. 성화봉송 최종주자 여홍철 교수가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성화봉송 최종주자 여홍철 교수가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에서 열린 성화채화식에서 주선녀가 채화경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승전장 복식을 한 첫 봉송 주자에게 성화를 전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윤원균 용인시의회의장으로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용인시 선수단이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입장하고있다. 용인시 선수단이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