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양자 대결·3자 대결 우세 김은혜, 본격 선거운동 추격 별러 강용석, 열세 속 보수층 표심 자극 [용인신문] 6·1 지방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 선거, 광역·기초의회 선거,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정당 투표, 교육감 교육위원회 위원 선거를 포함하여 8매의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한다. 특히 광역의원은 용인시 선거구에서만 2명이 증원돼 총 10개 선거구에서 각 1명씩 10명을 선출한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1개가 늘어나 모두 11개 선거구에서 지역구 28명, 비례대표 4명 등 모두 32명을 선출한다. 선출 방법은 인구 편차에 따라 2~4명까지 선출한다. 경기교육감 선거는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이른바 진보 진영의 후보단일화 성사 여부가 관건이다. 이번에는 경기지사 예비후보들의 면면에 대 해 알아본다. <편집자주> 6·1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속속 결정되고 있다. 먼저 경기지사 선거는 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맞붙는다. 김동연 후보는 민주당 경선 1차 투표에서 50.67%로 과반을 득표하여 후보로 확정됐다. 김은혜 후보는 당심의 압도적인 지지로 국민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선 유승민 후보를 누르고
“따뜻한 상현마을 만들기 돌봄 공동체 반드시 실현” [용인신문] Q) 현 비례대표 경기도의원이다. 주요경력과 근황은? = 현직 도의원으로,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기 전에는 도 노인종합상담센터 및 사회복지 현장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사회복지와 상담심리를 넘나들며 2개의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강남대와 성결대 등에서 시간강사와 겸임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총선에서 정춘숙 의원이 당선된 후 정 의원을 돕기 위해 같은해 7월 수지구로 이사왔다. 이후 수지지역 도의원으로서 지역위원회와 함께 활동했다. Q) 현직 도의원이지만, 뚜렷한 지역 활동은 없었다. 용인시 6선거구를 선택한 이유는 ?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활동을 알릴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지난 2년간 수지지역에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상현동 도로개선, 풍덕천 용인시평생학습관 수영장 개선 등에 13억 원의 도 특별보조금을 확보해 지원했다. 또 ‘경기도심리지원센터’를 상현동에 유치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현재 상현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병 지역위 소속으로 활동을 하면서도 중
“시민 행복한 도시 만들기 실천하는 도의원 되겠다” [용인신문] Q) 재선 용인시의원이다. 주요 경력과 근황을 알려달라. 또 주요 공약은? = 2010년 용인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을 시작으로 6·7대 용인시의원을 지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도전하였으나 실패의 쓴맛을 보았다. 이후 지난 4년은 새로운 시작의 기회였다. 이화여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제20대 대선에서는 경기도 선대위 유세단장을 맡아 경기도 31개 시군 59개 당협을 모두 방문했다. 공천 확정 후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수지의 원조인 풍덕천동의 자존심과 품격을 되찾아야겠다는 것과 죽전2동을 바로 인접한 분당과 비교되지 않도록 새 도시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공약의 큰 초점을 여기에 맞췄다. Q) 경기도의원에 출마한 이유가 있다면? = 다시 한번 도전해 4년 전에 약속드렸던 것들을 이행하고, 새로운 대통령, 새로운 도지사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정했다. 특례시가 된 용인시를 위해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보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지역 현안 해결사 뽑아야” [용인신문] Q) 주요경력과 공약은? = 현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정춘숙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입법조사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분당저널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았었다. 주요공약을 요약하면 ‘광교산에서 탄천까지 문화와 여가의 공원도시 수지’, ‘아이가 행복한 ‘교육특별 도시 수지’, ‘살기좋은 수지. 미래와 비젼이 있는 도시 수지’, ‘빠르고 빈틈없이 연결되는 수지 광역교통망 조성’ 등이 있다. Q) 정춘숙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유가 있다면? = 서울특별시의회 입법조사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지방자치의 현재,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배웠다. 지방의원이 어떤 철학과 자세를 갖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들을 지켜봤다. 정춘숙 의원실 수석보좌관으로서 정책적 검토와 함께 경기도와 도민들의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 일꾼의 역할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다. 지방자치 일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야’다. 공무원의 사고를 존중하되 시민들의 눈으로 현안을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용인신문] 사진설명 : 황연실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전동 지역 현안인 물류센터 건설에 대한 '시민 참여 T/F팀'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 수지구 죽전동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물류센터 건설과 관련, 시민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용인제10선거구(보정·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 예비후보는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전동에 들어서는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관련 시민 참여 대책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아파트와 학교 바로 앞에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가 들어서 아이들의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초등학생 두 아이를 둔 부모이자 공직 후보자로서 주민 동의와 소통을 게을리 한 행정에 매우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시와 황 예비후보 등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된 죽전 물류센터는 내대지마을 입구 사거리 일대에 건립 예정으로,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학교가 위치한 통학로 주변이다. 이렇다 보니 주민들의 주요 생활은 물론 학생 통학 과정에서 교통과 통행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용인신문] <인터뷰 ? 용인시장 출마예정자에게 듣는다> <대담: 김종경 본지 발행인> Q) 군 고위직 출신이다.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 군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다는 소명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군 출신이 행정가로도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군과 국회에서의 경험이 시정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용인시 발전과 110만 시민을 위해 마지막까지 쏟아붓고자 하는 마음이다. Q) 현 용인시장이다. 재선 도전을 결심한 이유는? = 용인은 그동안 재선 시장을 배출하지 못했다. 당도 사람도 바뀌다 보니 선거가 끝나면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다. 행정과 정책의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용인을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고 싶다. 성남 판교보다 앞선 산업·금융·유통 기업들을 유치하고 도농복합도시다운 관광 기능도 확충해 먹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를 꿈꾸고 있다.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용인특례시가 지금까지 이뤄온 것보다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중앙정치권에서 정치개혁이 이슈가 되면서 ‘젊은정치’에
[용인신문]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1지방선거 용인시의원 정수가 3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선거구획정위)가 용인시의원 지역구 2명과 비례대표 1명을 늘리고, 선거구를 현 10곳에서 11곳으로 늘리는 초안을 내려보낸 것. 하지만 시의회를 비롯한 지역정가에서는 이 같은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선거구획정위 측이 작성한 초안이 용인지역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뒤늦게 광역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을 결정한 탓에 기초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이 지연되면서 혼란이 발생한 셈이지만, 선거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예비정객들만 선거구 조정으로 큰 혼란을 겪는 모습이다. 지난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잠정 결정된 용인 선거구 획정안이 공개됐다. 획정안에 따르면 기초의원 선거구는 10개에서 11개로 늘어난다. 또 의원 정수는 지역구 28명과 비례대표 4명으로, 총 32명으로 증원된다. 현재 용인시의원 정수는 지역구 26명 및 비례대표 3명 등 총 29명이다. 획정위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수 60%와 읍·면·동수 40% 등을 고려해 선거구와 의원정수를 정했
[용인신문]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용인지역 광역의원 후보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0일과 22일 각각 제2차와 3차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22일 현재까지 총 10곳의 경기도의원 선거구 중 5선거구를 제외한 9곳의 후보 공천을 경선없이 단수 후보 추천으로 마무리했다. 도의원 공천현황을 보면 도의원 용인1선거구(포곡,모현,유립,역북,삼가)와 용인2선거구(이동,남사,원삼,양지,백암,중앙,동부), 용인3선거구(신갈, 영덕1·2, 기흥, 서농)는 각각 지석환(45), 엄교섭(56), 남종섭(56) 현 경기도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용인4선거구(구갈, 상갈)는 전자영(42·여) 전 용인시의원, 용인6선거구(상현1·3)는 김은주(50·여) 현 경기도의원(비례)이 공천을 확정지었다. 용인7선거구(풍덕천1·2, 죽전2)는 최대환(54) 전 정춘숙 국회의원 보좌관, 용인8선거구(신봉, 성복, 동천)는 유영호(57) 현 경기도의원, 용인9선거구(구성, 마북, 동백1·2)는 고찬석(62) 현 경기도의원, 용인10선거구(죽전1·3, 상현2)는 황연실(42·여) 전 이탄희 국회의원 보좌관(4급)이 공천장을 손에 쥐었다.
[용인신문]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로 이상일 전 국회의원이 확정됐다. 또 수원시장 후보는 김용남 전 국회의원, 고양시장 후보는 이동환 전 경기도지사 정책특보가 선출됐다.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3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경기지역 특례시장 후보 및 대구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대한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책임당원 선거인단과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 이상일 전 국회의원은 53.40%를 득표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수원시는 김용남 전 의원이 56.99%, 고양시는 이동환 전 특보가 48.74%를 득표했다. 경선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시행했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50%씩 반영됐다.
[용인신문] 임태희 전 국립 한경대 총장이 경기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행정공무원, 정치인 등 평소 그의 경력에서 짐작하듯 보수계 인사로 분류되는 그를 지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1. 평소 교육전문가보다 정치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경기도교육감 출마동기는? 한경대학교 총장 시절, 대학의 혁신이 필요해 여러 가지 조사를 하던 중, 학생들에게 대학에 대한 만족감을 직접 조사했던 적이 있었다. 조사결과, 만족감이 높지 않았고 그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초중고 교육에서부터 바뀌어야 해결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도달했다. 교육은 곧 미래이기에 경기교육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 경기도는 인구는 물론이지만 여러 면에서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 경기교육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뀌고 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 2. 평소 경기교육에 대한 생각과 대표 공약은? 기존의 경기교육의 문제를 3가지로 요약하면, 1)획일적이고 2)편향적이고 3)현실안주형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경기교육을 1)자율적이고 2)균형적이며 3)미래지
[용인신문] 최근 김동연, 유승민 전 대선후보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지낸 김은혜 국회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기도가 전국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정책선거 정착에 일조하기 위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과 인터뷰를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다. 3월 28일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시을, 5선)을 만나 경기도 발전방안을 들었다. 다음은 조정식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와의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편집자 주> 1. 조정식의 경기도 미래 구상과 출마 동기는? 이번 경기지사 선거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윤석열 정부의 독주와 불통을 엄중하게 경고하고 견제해야 하는 선거다. 윤 당선자와 인수위가 지난 한 달여 간 보여준 오만과 불통, 독선 행태를 보면, 벌써부터 앞날이 캄캄하다. 정권초기에 엄중 경고하지 않으면 앞으로 5년은 이명박근혜 시절보다 더 엄혹할 것이라는 우려가 매우 크다. 둘째,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가치와 철학, 성과와 업적이 녹아있는 곳으로, 이를 계승·발전해 경기도를 <정치1번지, 경제1번지>로 만들어야 하는 선
[용인신문] <인터뷰 – 용인시장 출마예정자에게 듣는다> 대담: 용인신문 김종경 발행인/대표 용인특례시 미래 운명 좌우 중요시기 인구 증가·개발 등 외형적 성장에도 내실 다지지 못해 현안 여전히 숙제 110만 경제 자족도시 도약 견인 자신 Q. 정치는 언제부터 시작했나? 주요경력과 근황은? = 현재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12년 동안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용인대학교 객원교수로 부족하나마 제 경험을 후학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도 갖고, 지난 대선 때는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우리 후보와 당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했다. 주요경력은 제8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수지구축구협회 회장과 수지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수지신용협동조합 감사로 활동했으며, 용인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지금은 용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용인시장 출마 선언 후 준비에 여념이 없다. Q. 2010년부터 3선 의원을 지낸 현 시의회 의장이다. 용인시장 출마의 변은? = 이번 지방선거가 향후 110만 용인특례시의 운명을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가 완공되면 대전환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특례시 승격에 맞춰 대전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