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포스터 용인신문 |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이나 자해의 위험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을 운영한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자살·자해 운영 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해 전문적인 청소년의 자살·자해 위험 수준 파악, 심리상태 평가, 개인상담, 심리검사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센터는 위기 청소년을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굴 및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로 구성된 학교지원단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된 1388 청소년 지원단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용인신문 | 저출생 영향으로 2024년 용인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가 지난해 9798명에서 1151명이 감소한 8647명(1월 12일 현재)으로 약 1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정자 수로 신입생 수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지역은 해마다 1만 명 대 초등학교 신입생 수를 유지해왔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9000명대로 하락한 데 이은 것이며 최근 들어 해마다 신입생 수가 줄어드는 모양새다. 불과 5년 전인 2019년 입학생 총 1만1898명에 비해 올해가 약 27%인 3251명이 줄어들었고 최근 해마다 꾸준하게 감소세를 유지해왔다. 3개 구별로는 기흥구가 지난해 4057명에서 올해 3493명으로 564명이 줄어든 14%가 줄어들어 가장 많은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5년 전에도 3개구 가운데 기흥구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5366명었던 데 비해 올해 1873명이 줄어들어 약 35%의 감소세를 보였다. 수지구가 뒤를 이어 올해 신입생 수가 지난해 3616명에서 3213명으로 403명이 줄어든 11%의 감소세를 보였다. 2019년에 비해서는 3881명에서 668명이 줄어들어 5
지난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훈 김시환 김태림 용인신문 |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지난달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김도훈, 김시환, 김태림 등 학생 3명이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와 성취를 이루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고등학생과 청년 인재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총 2396명이 수상했으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시상한 올해는 고등학생 50명, 대학생과 청년 50명 등 총 10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도훈 학생은 프로그래밍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딥러닝 관련 연구에서 연구 성과가 탁월했으며 환경 관련 어플 개발로 사회 환경개선에 대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김시환 학생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을 심화, 융합적으로 다루며 뚜렷한 진로활동과 뛰어난 리더십, 성취 능력 등을 바탕으로 주변 공동체에
지난 18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용품 기탁행사에서 가수 은가은(좌)과 황재규 대표이사 용인신문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올해 청룡의 해를 맞아 20만 용인시 청소년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010년 용인시가 출연해 설립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 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 전담기관인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청소년시설에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상담·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직원은 국가 공인 자격인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로 구성돼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재단은 용인시 출자·출연기관 경영 실적평가 1등, 재단 산하 전 청소년시설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청소년수련관 만점으로 장관 표창, 외부 공모사업 17건 유치로 사업비 1억 6000만 원 확보), 용인시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165명 합격 등 성과를 달성했다. 황재규 대표이사는 올해를 재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제2의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청소년 인구 대비 청소년시설이 부족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연내
2023학년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입상팀들이 기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6일 창의융합 능력을 강화하고자 ‘2023학년도 캡스톤디자인, 융합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정규교과)’와 ‘융합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비교과 프로그램)’로 진행된 대회는 권양구 산학협력처장과 학과 지도교수, 산업체 담당자, 프로그램 참가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캡스톤디자인과 융합캡스톤디자인은 재학생과 연계산업체 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과제를 학생 스스로 기획, 설계, 제작함으로써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으로 프로젝트 개발 결과물(시제품)을 전시하고 각팀별 패널과 과제 요약서에 근거해 질의응답과 발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소방설비과, 드론기계과, 반도체클러스터과, 방송영화제작과, 뷰티케어과, 빅데이터경영과, 사회복지과, 실내건축디자인과, 연기예술과, 전기과, 토이캐릭터디자인과, 항공서비스과, 호텔관광과, 호텔제과제빵과 등 총 44개 팀의 출
단국대학교 상징탑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지난 6일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 5.7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5.95대 1(972명 모집 5788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5.62대 1(998명 모집 561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0.5대 1(6명 모집 723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과학교육과 7.54대 1(13명 모집 98명 지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7대 1(14명 모집 98명 지원), 경영학부 5.44대 1(100명 모집 544명 지원), 융합반도체공학과 4.04대 1(25명 모집 1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16.76대 1(25명 모집 419명 지원), 치의예과 3.26대 1(58명 모집 189명 지원), 약학과 7.13대 1(24명 모집 171명 지원), 스포츠경영학과 13.56대 1(25명 모집 339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처음 신설된 코스메디컬소재학과는 6.75대 1(8명 모집 54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용인신문 | 명지학원이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법원이 명지학원에 대한 회생절차를 종결한 것. 이에 따라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 명지초·중·고등학교 등 명지학원이 운영하는 각 학교들도 한시름 덜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안병욱,부장판사 오병희·이여진)는 지난 5일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했다고 공고했다. 재판부는 “채무자(명지학원)는 회생 계획에 따른 변제를 시작했고, 앞으로도 회생 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행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채무자회생법)에 의하면 회생 계획에 따른 변제가 시작되면 법원은 관리인 또는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 등의 신청이나 직권으로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할 수 있다. 앞서 명지대는 지난 2004년 용인 캠퍼스 내 노인복지시설에 골프장을 짓겠다고 광고하면서 주택을 분양했으나 골프장을 건설하지 못했다. 당시 SGI서울보증이 분양자들에게 보증서를 끊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건설이 실패한 후 채권자 A씨 등 33명은 분양대금 관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고, 이후 법원 판결에 따른 분양대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명지학원을 상대로 파산신청을 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최근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내 30개교 초·중·고등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개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학교는 시민들이 학교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학교 측은 주중 3일 이상, 주말 중 1일을 단, 학생 교육활동 및 재산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장과 학부모 간담회에서 학교시설 개방에 대해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는 의견을 들었다”며 “개방하는 시설은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공간이기 때문에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고 시민들이 시설을 품격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시설을 개방해 시민들이 체육과 문화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용인교육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이 시설과 교육프로그램, 예산 등 다양한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사진 우측)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시장에게 컴퓨터를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신문 | 주성엔지니어링(회장 황철주)은 지난 4일 용인시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1700만 원 상당의 컴퓨터 10대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황재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미래재단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황재규 미래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컴퓨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코딩 교육, 정보검색 등을 위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주성엔지니어링은 본사를 경기도 광주에, R&D 센터를 용인에 두고 있으며, ‘World’s 1stTechnology, Only 1 in the World 미션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장비 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한 첫 번째 기업이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핵심 전(前)공정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2000년대 초반 인하대학교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사재 출연으로 일운과학기술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설립하고 청년 창업을 통한 창
용인예술과학대학교 ‘Start up 창업현장체험단’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 방문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혁신지원사업인 ‘Start up 창업현장체험단’ 프로그램을 지난달 11일~1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했다. 대상은 창업동아리 학생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및 창업경진대회 수상자 총 1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사카에서 기타오사카 고등기술전문학교, 오사카 기업가 뮤지엄, 오사카 산업창조관, 야마오카금속공업, 고베 가쿠인대학 등을 방문했다. 기관 방문 외에도 일본 문화를 현장 체험하며 다양한 창업아이디어 발굴과 사고 확장의 기회도 가졌다. 또한 발굴된 아이디어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운영하며 타전공 학생들과 융합해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중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오사카 기업가 뮤지엄은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일본 기업가정신과 창업 아이템에 대한 개발 배경, 산업 발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오사카 산업창조관에서는 1인 창업자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과 시설, 1인 창업 성공 사례 등을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었
수료생과 학부모, 지원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용인신문] 지난달 16일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등 수료식 및 성과발표회가 학부모와 지원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6학년 청소년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연습한 모듬북과 댄스 공연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 1부 수료식에서는 중등 청소년들의 수료식과 함께 우수 청소년 시상 및 대표이사, 수련관장, 지원협의회 위원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미래재단 황재규 대표이사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를 축하하며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멋지게 성장해줄 것을 무한히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2부 활동 성과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서 제 16회 낙동강 영상제에서 편집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제2의 지구와 함께 단편영화 2편을 상영했고 이를 감상하면서 감사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다니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들을 통해 성장한 것이 느껴져 대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수료생 대표 청소년은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3년간 도
소현초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비누클레이 입욕제를 만들고 있다 [용인신문] 소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배미랑)은 지난해 11월 29일 수지구보건소와 연계한 ‘꾸러기 건강교실’을 통해 클레이 입욕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유아들이 소근육을 사용하며 비누클레이를 이용한 입욕제를 즐겁게 만들고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기대감을 고취시키며 자연스러운 위생 교육이 이루어졌다. 나만의 입욕제를 만들어보며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과 필요함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배미랑 원장은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선 일상생활 속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