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서농초등학교(교장 류경희)는 지난달 5일~23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주간을 운영했다. 행사는 매년 진행되던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대신해 계획됐으며 소규모 학급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분한 실내 환기와 학급별 시간차로 밀집도를 낮췄으며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제한된 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한 교사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일반적인 스포츠 활동은 물론 다양한 VR 체험실을 활용한 뉴스포츠 활동은 체육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 류경희 교장은 “이번 3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용인신문] 서천초등학교(교장 이진경) 학부모회(회장 송현미)는 지난달 29일 대한노인회 기흥구지회 등하교 스쿨존지킴이 회원들에게 마스크 및 음료를 전달했다. 회원들은 녹색교통봉사회가 코로나19로 교통봉사를 중단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를 대신해 수고하고 있다. 스쿨존지킴이 이진영 회원은 “서천에 사는 노인으로서 당연한 일인데 마스크와 음료까지 전달받아 더욱 보람되다”고 말했다. 이진경 교장은 “어르신들의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좋은 관계 유지는 물론 지혜도 함께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초등학교는 생생한 꿈, 소중한 생명, 따뜻한 나눔을 주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인신문] 신갈초등학교(교장 김혜경) 사회복지실에서는 1:1 멘토링 ‘함께 크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 중인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격차 심화는 물론 외부활동 제한으로 우울감이나 무기력감 호소도 증가했다. 1:1 멘토링은 학생·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주1회 대화와 학습지원 등 멘티·멘토 간 깊은 유대를 형성해 흉금을 터놓고 진행한다. 또 기초학습 지원교실, 찾아가는 1:1 맞춤학습상담 등 촘촘한 기초학습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기초학습 지원교실은 1, 2학년 학생들에게 한글 교육, 기초 셈 교육을 진행하고, 찾아가는 1:1 맞춤학습상담은 기초학습이 부족한 소수 학생들의 학습격차 원인을 분석해 전문 상담사와 교사, 학부모의 3단계 협업으로 학생을 지원한다. 김혜경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에게 발생되는 문제들을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학습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심리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준선)와 입주기업 ㈜바이오니트(대표 김찬봉)는 지난달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 ‘2021년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대학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강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생명공학(바이오)분야를 신청했다. ㈜바이오니트는 ‘친환경과 교차오염방지를 위한 단일 포켓 트레이를 이용한 세균슬라이드 염색 자동화 시스템’으로 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윤준선 센터장은 “특화산업과 관련한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창업벤처기업들의 창업역량 강화와 기술개발 지원에 더욱 힘써 중소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4학년 학생들의 행사진행 모습 [용인신문] 초당초등학교(교장 최동선)는 지난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독서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코로나19 상황으로 각 교실에서 진행했다. 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 총회(1995년)에서 제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책 표지 컬러링하기’, ‘독서 명언으로 캘리그라피 쓰기’, ‘책의 날, 도서관으로 삼행시 짓기’, ‘이 책을 추천해요’ 등 놀이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독서 통장 기록하기’, ‘독서일기 쓰기’ 등 독서 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학생들의 삶 속에서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평소에는 교과와 연계해 한 권 온 책 읽기와 가치진로독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치진로독서 수업은 학년별 담임 교사와 수석 교사, 독서 전문가가 한 해 동안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책을 선정해 체계적이고 유익하게 구성했다. 최동선 교장은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독서와 책에 대한 즐거움을 알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책을 대출해서 읽을 수 있도록 책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꾸준히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교육
동천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용인신문] 동천초등학교(교장 최인자)는 지난 1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추진 중이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챌린지 형태로 진행한다. 동천초등학교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학부모회 및 학부모폴리스 활동, 배움터 지킴이 등 학생 보호 인력을 통한 교통지도, 스쿨존내 교통안전 필수 시설 설치, 학생 자치회 주관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인자 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계기로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동천 교육가족이 함께 안전한 배움터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주자는 신일초등학교 유외순 교장을 지목했다.
[용인신문] 제일초등학교(교장 서미영)는 지난 21일 제54회 과학의 날을 맞아 ‘다같이 즐겨보자! 상상이 현실이 되는 멋진 과학세상’이란 주제로 다양한 과학체험 놀이터를 운영했다. 행사는 사전 및 당일 안전교육이 선행된 가운데 학생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고 과학적 원리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학년별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간이 진공청소기 로봇 만들기, 결정 나무 만들기, 홀로그램 상자 만들기, 정전기로 북치는 장난감 만들기 등 생활 속 과학적 원리를 체험했다. 서미영 교장은 “다양한 과학적 체험으로 학생들은 미래과학 기술에 대한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지난 20일 성지초등학교(교장 임기숙) 3~6학년 58명 학생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대면 활동 감소, 심리적 위축 등으로 발생하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용인학생야영장에서 ‘찾아가는 수련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소통·공감·인성프로그램’ 및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등 주제별 활동을 통해 이해와 긍정을 배우고 다양한 협력게임을 통해 단결과 상황판단은 물론 신체 능력을 길렀다. 임기숙 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마음은 가깝게 지내며 또래 간 관계 형성과 소통 및 공감의 중요성도 배우는 소중한 체험이 됐다”고 했다. 한편, 성지초등학교는 ‘다양하게 함께하며 행복한 성지교육’을 목표로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등 지역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신문] 신월초등학교(교장 박운규)는 지난 19일 환경 기후교육 프로젝트로 전학년 대상 1학급1화분 가꾸기를 실시했다. 학급별로 대형 화분을 1개씩 분양하고 도라지, 감자, 완두콩,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가지, 강낭콩 등 학년 수준을 고려해 특색있는 모종을 심었다. 모종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가꾸며 식물의 한살이를 관찰하고 자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것이다. 박운규 교장은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을 느끼고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게 하고 싶다”며 “1학급1화분 가꾸기를 통해 협동, 근면, 인내 등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긍정적 자아발달로 배려와 감사를 내면화시켜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좌측부터 송민호 도서출판 엄마수첩 대표, 정영우 교장, 이정은 사회윤리인지과학연구소장(사진제공 도서출판 엄마수첩) 교실마다 설치될 ‘학교폭력 ZERO ZONE’ 동판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도서출판 엄마수첩) [용인신문] 도서출판 엄마수첩(대표 송민호)이 용인외대부고(교장 장영우)에서 학교폭력 zero zone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용인외대부고 시청각실에서는 학교 및 기업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 최우성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를 비롯해 1·2학년 학급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zero zone 캠페인 발족식이 열렸다. 도서출판 엄마수첩의 기업부설연구소(사회윤리인지과학연구소) 소장인 이정은 박사는 “‘하지 않는다’라는 말 속에는 에너지가 없다. 변화에는 에너지가 필수인데 단순히 폭력에 가담하지 않는다는 수동적인 태도보다 ‘폭력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자발적 존중의 관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행동이 학교안전문화 만들기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윤리인지과학연구소는 최근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대 인성교양교육센터 및 서울교대 초등윤리·인성교육 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 최우성
[용인신문] 석현초등학교(교장 신보림)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지난 6일 ‘꿈터 그루터기 교실’을 개관했다. 꿈터 그루터기(다함께 꿈터) 교실은 경기도교육청 방과 후 연계형 돌봄교실 세이프존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교실을 재구조해 학생들에게 쉼과 놀이가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석현초등학교는 기존 2교실을 할애해 활동실과 탐구실로 구성했다. 먼저 카페형 구조인 ‘탐구실’은 자연채광과 인공조명이 어우러져 포근함을 주는 동시에 독서, 놀이, 발표회 등 학생들만의 공간으로 형성돼 자기주도적 활동이 가능케 했다. 실내체육(무용) 연습실 구조인 ‘활동실’은 주로 학생들이 휴식 시간이나 방과 후에 다양한 신체 표현 활동으로 상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일상 수업 공간도 바닥 쿠션, 벽면 안전 공사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인 가구 배치 등 학생들이 앉고, 눕고, 뛰는 일상 모두를 가능케 구성해 쉼과 놀이, 학습의 조화를 유도했다. 꿈터 그루터기 교실은 오전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전학년에게 개방하고 방과 후에는 전담 봉사자 운영으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상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림 교장은 “꿈터 그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7일 인제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본격화 등에 따라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구조 재편 및 일자리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는 현대 시대에 맞춰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신기술분야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고 표준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인제대학교 주관으로 강남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부산카톨릭대학교, 백석대학교, 삼육대학교 등 7개 대학의 총장, 부총장 및 사업 책임자가 모인 가운데 참여대학 간 상호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을 주관한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은 “오늘 협약을 체결한 7개 대학은 대한민국 디지털 바이오헬스분야 핵심인재양성 대학의 요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고 학사제도개편과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윤신일 총장은 “사회복지로 출발한 우리 대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