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가림막을 선별하고 있다 [용인신문] 지난 1일 수지초등학교(교장 국명남)는 교실에 설치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가림막을 학생들이 직접 투표로 선택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실외에 견본으로 설치된 여러 업체의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투과율, 편리성 등을 비교, 체험해보며 내가 사용할 가림막인 만큼 진지한 태도로 투표에 임했다. 투표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생각에 가장 좋은 가림막을 내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가림막을 잘 사용하며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힘내야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명남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민주주의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행사”라며 “교사와 학생들의 노력 속에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퍼트 1위 개인사진 팀레이스 1위 독사진 팀레이스 1위 단체사진 [용인신문] 경상남도 하동군이 주최하고 조인스중앙이 주관하는 D-Sport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는 드론 레이싱 분야 국내 최고의 정기리그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의 계속된 연기로 지난달 27, 28일 정기리그 3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가 통합돼 개최됐다.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엘리트, 익스퍼트, 루키의 부분별 통합 챔피언(파이널 라운드)과 팀레이스를 통해 국내 최고의 팀을 가리는 경기가 진행됐다. 신봉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시윤(Super Sonic X) 학생은 해당 대회의 익스퍼트 클래스와 팀레이스에 출전했다. 그는 익스퍼트 클래스 3라운드 2위, 파이널 라운드 1위, 팀레이스 1위로 2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 선수는 지난 2019년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9 FAI 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쉽 그랜드 파이널에도 출전해 여성부 2위 및 단체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용인신문] 매봉초등학교(교장 문흥구)는 지난 5일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새롭게 통학로와 출입문을 조성했다. 경사가 심하고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존 계단을 보수하고 학교와 데크를 연결해 통학로와 출입문을 안전하게 설치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과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 아파트 입주민 대표회와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출입문이 열리는 날, 교직원과 학생자치회 임원, 학부모들은 안전한 학교길 캠페인과 함께 학생들을 맞이했다. 문흥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서대우)는 신학기를 맞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준비 가이드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꼭 알아야할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한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 4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서대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학생들의 취업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신문] 용인시가 학생들의 특성화 교육을 위해 관내 178개 학교에 총 36억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꿈찾아드림 학교별 특성화 교육사업을 진행, 관내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93개 초등학교, 50개 중학교, 32개 고등학교, 3개 특수·대안학교 등 총 178개 학교에 36억을 지원한다. 각 학교에서는 오는 12월까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직업체험, 동문진로특강, 창작 발표회 및 전시회, 독서낭독회, 작가와의 만남, 소프트프로그래밍, 코딩로봇만들기 등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뤄가겠다”며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와 힘을 모아 학교별 특색사업 지원뿐 아니라 용인만의 특화된 교육모델을 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이란 단어는 조금은 사치로 느껴지거나 진학을 위해 빨리 결정해야 하는 또 하나의 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중앙예닮학교는 ‘꿈으로 세상을 품어라!’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꿈과 진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체계적으로 진로를 찾아 자신의 삶을 개척해갈 수 있도록 ‘인생디자인학교’라는 비 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크게 진로와 자기주도학습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이유는 체계적인 진로탐색 및 설정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뒷받침돼야 자신의 삶을 개척 및 개발하는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진로교육은 단순히 진학 및 직업을 결정하거나 단편적인 진로체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해가는 역량을 갖추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앙예닮학교는 중(1~3학년), 고(1~3학년)으로 구분해 중·고교 통합으로 운영되며 학년별로 6년의 체계적인 진로교육 과정에 전교생이 참여한다. 이와 병행해 진로교육 과정은 전 학년이 자기탐색, 직업세계탐색, 직업세계탐색 및 진로설계, 진로세계탐색 및 진로 준비, 진로 포트폴리오, 자기주도학습,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4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최종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양국 간 우호도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총 15개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선정, 자유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강남대학교는 ‘글로벌 문화 융합 UCC 프로젝트’를 프로그램 주제로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강남대학교 소속 한국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고 선발된 학생들은 7월~10월 동안 팀별로 한국과 해외 문화(음악·의상·춤)를 융합해 용인시 내 문화·역사 관광지를 홍보하는 UCC 제작 활동을 포함, 관련된 다양한 비대면·대면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및 외국인 재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자신과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도 포용하는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진
[용인신문] ‘우리는 합창으로 하나가 되어갑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하나 되어가는 중앙예닮학교 ‘CYCA 합창단’.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중앙예닮학교(교장 한종혁)는 ‘꿈으로 세상을 품어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대안교육을 실천하는 경기도교육청 인가의 중고통합의 기숙형 대안학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가장 요소 중 하나는 창의적 융합과 협력이다. 중앙예닮학교는 이런 시대적 요구 아래 다양한 대안교육을 통해 학생의 결을 살리는 창의적인 융합 인재를 기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마음예술교육’은 학교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서로 다른 악기와 목소리를 통해 하나의 완성된 연주와 노래를 만들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통합적 사고와 배려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그중 이러한 협력과 배려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고 있는 동아리가 ‘CYCA 합창단’이다. 합창단은 100여 명의 학생들이 4개 파트로 나뉘어 매주 수요일 7~9시까지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CYCA 합창단은 합창에 재능을 지닌 학생뿐만 아니라 합창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음악을 통해 세상
[용인신문] 용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총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와 줌을 이용하는 등 비대면으로 치러지면서 새로운 교육문화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역북초등학교(교장 김동식)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대청초등학교(교장 김미숙), 마북초등학교(교장 송인옥), 삼가초등학교(교장 임선애), 효자초등학교(교장 장은수)가, 19일은 신월초등학교(교장 박운규)가 각각 학부모총회 및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진행했다. 각 학교측에서는 열화상카메라 설치, 방역 및 소독 등 학생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학교 운영방침을 설명하며 학부모들을 안심시키는 등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의 노력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메이커 스페이스(YSC 창작공감 랩)는 지난 16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 2020학년도 드론조립정비과정(드론정비사 2급 취득과정)을 마감했다. 특화분야인 드론조립정비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에 선정되며 지난 8월 개소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11회에 걸쳐 71명을 교육했으며 그중 64명이 드론정비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팅 분야에서도 관련 국가기술자격시험 유치와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신사업분야의 메이커 양성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드론조립정비과정은 시범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개인 접수 외에 각급 학교들의 그룹별 접수도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의 드론 축구 등 드론 비행 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박수영 책임교수는 “각기 별개로 인식되고 있는 드론 및 3D 프린터 분야의 융복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의 마련과 효과적인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4차산업 분야에 어울리는 새로운 모델의 메이커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메이커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2013년 창업보육센터의
[용인신문] 헌산중학교(교장 윤도화)는 지난 9일 교내 운동장에서 제18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전교생과 전 교사 및 학부모가 모여 대면 졸업식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졸업생에게는 축하와 응원을, 은사들에게는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 끝에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및 온라인 형태로 진행할 수 있었다. 윤도화 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헌산중학교 구성원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졸업식을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드라이브스루 형태로나마 학생들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하고 고등학생으로서 새 출발을 응원해주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방역을 최우선으로 졸업식을 준비했으며 새로운 형태의 졸업식을 무사히 치르게 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행사에 참여한 졸업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며 준비한 교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학생대표 이소영 학생은 “올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수업 듣고 함께 체험학습을 가지 못해서 너무 슬펐다”며 “다 함께 모여서 졸업을 축하해주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졸업식을 치르게 되니 감사할 뿐이며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친구들과 다시 선생님들을 만나러 올 것”이라고
[용인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의 노력으로 2020년 2학기부터 전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실시한 흥덕중학교(교장 이은선)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에도 역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지난 11일부터 2일간에 걸친 수업에서 학생들은 School goes on(학교는 계속된다)이란 주제로 아프리카의 한 소녀에게 편지와 티셔츠를 기부하기 위해 캠프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따뜻한 편지는 월드비전을 통해 르완다의 Jeanne라는 14살 소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선 교장은 “코로나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수업을 향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열정에 도움을 주고자 항상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경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