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서대우)는 신학기를 맞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준비 가이드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꼭 알아야할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한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 4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서대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학생들의 취업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