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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잦은 불법유턴·무단횡단… 6곳 ‘정밀 진단’

전자영 도의원, 관계기관 간담회
주요 교차로 ‘안전 강화’ 본격화

용인신문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불법유턴 및 무단횡단 빈발 구간 등 용인지역 내 교통사고 고위험 지역에 대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전 의원은 지난 10일 손명수(민주‧용인을) 국회의원, 신나연·박희정 용인시의원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시 주요 교차로 도로교통 효율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 남부자치경찰위는 △성지고등학교 정문교차로 보행 동선 정비 △상갈 금화마을 사거리 횡단보도 재정비 △보라 민속마을 교차로 재정비 △보라 현대모닝사이드 간선도로 차로 정비 △아리실교사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재정비 등 6곳의 교통개선을 위한 정밀분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국회의원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에서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교통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개선안이 최대한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드론 사진 등 현장 조사자료, 교통 시뮬레이션 검증(Vissim) 분석자료, 기본설계안 등을 관할경찰서와 시에 전달해 교통안전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간선도로 정체 구간, 사고 다발지역, 신호체계 재정비 필요 구간에 대한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도 예산편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국회의원(사진 가운데)와 전자영 도의원(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들과 사고 위험 구간 개선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