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 어르신들과 김기태 관장(좌에서 일곱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선발된 가수들은 3월부터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에서 올해의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음악학과 교수 등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가창력, 무대매너, 관객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2명의 어르신을 선발했다.

백옥문화예술단 색소폰 연주팀이 500여명 관객들에게 연주를 선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달 11일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나도 가수다’ 오디션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2026년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 & 청춘 孝(효) 콘서트’에서 가수로 활동할 어르신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예선을 통과한 어르신 20명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르신들이 가수로서 생동감 있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조명 연출과 백댄서팀이 준비돼 볼거리를 더했으며 백옥문화예술단 색소폰 연주팀과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관람을 위해 참석한 500여 명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서는 음악학과 교수 등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가창력, 무대매너, 관객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2명의 어르신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가수들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에서 올해의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로 선발된 한 어르신은 “나의 흥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 서게 돼서 기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지금이 바로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복지관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매년 오디션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을 보며 어르신들의 도전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즐거운 삶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