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매일 밤마다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와 한 낮 폭염으로 찌는 듯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연꽃단지에는 고운 자태를 드러낸 연꽃을 사진으로 담기 위한 사진 작가들과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찾은 처인구 원삼면 연꽃단지 모습.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매일 밤마다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와 한 낮 폭염으로 찌는 듯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연꽃단지에는 고운 자태를 드러낸 연꽃을 사진으로 담기 위한 사진 작가들과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찾은 처인구 원삼면 연꽃단지 모습.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사진센터에서 개관 특별전 《빛나는 얼굴들: 아이콘에서 우리로》가 한창이다. 범람하는 디지털 이미지 속에서 '인간의 얼굴'을 소환해 존재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무더운 7월, 하얗게 흐트러진 개망초꽃 밭에 우뚝 선 강렬한 붉은색 전시 안내판이 8월 9일 폐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을 사진예술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17개국 53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서울국제도서전. 수많은 인파와 화려한 북디자인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축제의 한복판에서 발걸음을 가장 오래 머물게 한 것은 다름 아닌 투박한 ‘점자책’ 한 권이었다. 시각적 유혹을 모두 덜어낸 하얀 종이 위 오돌토돌한 점들은 빛을 대신하는 또 다른 언어이자 세상과 맞닿으려는 절실한 손길이었다. 책의 본질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 닿으려는 '소통의 의지'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손끝으로 전해지던 점자책의 묵직한 온기는 짙은 여운으로 남았다.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용인지역에 들어서는 반도체 관련 산업시설과 관련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음에도, 처인구 원삼면에 건설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팹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4기 규모의 펩 중 첫 번째 펩의 절반이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곳 역시 전력과 용수공급망 건설에 따른 문제가 제기됐지만, 경기도와 용인시가 산업단지 도로 건설과 함께 공급망을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 전력 및 용수 공급망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했다.(관련기사 5명) 사진은 공사가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모습.
용인신문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 지난 5일 지났다. 성큼 다가온 봄기운에 사계절 운영되는 용인 남사화훼단지 꽃 판매장에는 봄맞이 꽃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망울을 고르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활기찬 봄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사진=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멸종위기종 2급인 우리나라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243호로 귀한 겨울 철새다. 몸길이 1m, 날개길이는 최대 2m 95cm에 이른다. 주로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기 때문에 자연의 청소부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텃새인 까치는 올해도 저 멀리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의 접근을 용납하지 않고 쫓아낸다. 이들은 먹이와 영역을 두고 끊임없이 경쟁하는 사이다. 사진은 지난 2월19일 처인구 운학동 하늘에서 만난 독수리와 까치의 모습. <글/사진: 김종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