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6.7℃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조금서울 -5.2℃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6.2℃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3.9℃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3.3℃
  • -거제 6.7℃
기상청 제공

모험가 장진하의 좌충우돌

슬로우 모닝

 

용인신문 | 어제는 전원이 꺼지듯 잠들었다. 피곤했나보다. 느리게 아침을 시작한다. 요새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해가 뜰 때 일어나서 집중해서 일하고, 잠시 쉬고, 점심을 만들어 먹고, 잠시 힐링한 후 다시 일하러. 하루하루 알이 꽉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잠시 의식하지 못하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꼭 걷거나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서 내 에너지를 잘 돌봐야한다.

 

해 뜰 때 일어나는 거 정말 좋다. 자연이 깨어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흐름에 올라타기 쉽다. 새가 지저귀며 깨어나는 소리 후 살짝 조용해진다. 그러면 나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다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