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 지난 5일 지났다. 성큼 다가온 봄기운에 사계절 운영되는 용인 남사화훼단지 꽃 판매장에는 봄맞이 꽃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망울을 고르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활기찬 봄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사진=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 지난 5일 지났다. 성큼 다가온 봄기운에 사계절 운영되는 용인 남사화훼단지 꽃 판매장에는 봄맞이 꽃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망울을 고르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활기찬 봄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사진=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사진센터에서 개관 특별전 《빛나는 얼굴들: 아이콘에서 우리로》가 한창이다. 범람하는 디지털 이미지 속에서 '인간의 얼굴'을 소환해 존재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무더운 7월, 하얗게 흐트러진 개망초꽃 밭에 우뚝 선 강렬한 붉은색 전시 안내판이 8월 9일 폐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을 사진예술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17개국 53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서울국제도서전. 수많은 인파와 화려한 북디자인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축제의 한복판에서 발걸음을 가장 오래 머물게 한 것은 다름 아닌 투박한 ‘점자책’ 한 권이었다. 시각적 유혹을 모두 덜어낸 하얀 종이 위 오돌토돌한 점들은 빛을 대신하는 또 다른 언어이자 세상과 맞닿으려는 절실한 손길이었다. 책의 본질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 닿으려는 '소통의 의지'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손끝으로 전해지던 점자책의 묵직한 온기는 짙은 여운으로 남았다.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용인지역에 들어서는 반도체 관련 산업시설과 관련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음에도, 처인구 원삼면에 건설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팹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4기 규모의 펩 중 첫 번째 펩의 절반이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곳 역시 전력과 용수공급망 건설에 따른 문제가 제기됐지만, 경기도와 용인시가 산업단지 도로 건설과 함께 공급망을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 전력 및 용수 공급망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했다.(관련기사 5명) 사진은 공사가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모습.
용인신문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 지난 5일 지났다. 성큼 다가온 봄기운에 사계절 운영되는 용인 남사화훼단지 꽃 판매장에는 봄맞이 꽃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망울을 고르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활기찬 봄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사진=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 멸종위기종 2급인 우리나라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243호로 귀한 겨울 철새다. 몸길이 1m, 날개길이는 최대 2m 95cm에 이른다. 주로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기 때문에 자연의 청소부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텃새인 까치는 올해도 저 멀리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의 접근을 용납하지 않고 쫓아낸다. 이들은 먹이와 영역을 두고 끊임없이 경쟁하는 사이다. 사진은 지난 2월19일 처인구 운학동 하늘에서 만난 독수리와 까치의 모습. <글/사진: 김종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