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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37만에 집을 떠났던 가족을 찾아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찰에 따르면 정신요양시설 내 무연고자를 대상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여·53)씨를 확인했다.
이에 지문을 통한 신원을 확보해 가족들에게 연락했다.
A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아왔으며, 37년전 이유 없이 집을 나갔다가 정신요양시설에 수용되며 보호를 받았다.
가족들은 A씨의 어머니가 행방을 찾기위해 전국을 찾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5년전 숨을 거뒀다.
한편 경찰의 연락을 받고 A씨를 만난 동생 B씨는 “지금이라도 언니를 찾게돼 꿈만같다”며 “하늘에 게신 어머니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