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동부경찰서는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운수업체, 협력단체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찰 측은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해준 운수업체 대표 4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과 어려운점을 논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경찰청은 교통사망사고 3000명 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용인동부서는 전년대비 20% 감소 달성을 위해 간담회 뿐만 아니라 안전교육과 교통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운수업체, 협력단체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찰 측은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해준 운수업체 대표 4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과 어려운점을 논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경찰청은 교통사망사고 3000명 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용인동부서는 전년대비 20% 감소 달성을 위해 간담회 뿐만 아니라 안전교육과 교통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기업과 손잡고 학교 강당에서 김장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상생의 모범이 됐다 용인신문 | 백암고등학교(교장 전태창)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교내에서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디혜협동조합(이사장 이은정)과 함께 학생 대상 ‘사회적경제 이해 교육 및 김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은정 이사장은 현재 백암고등학교 학부모회장도 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 배움이 나눔으로 이날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개념과 가치를 배우는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김장 체험에는 디혜협동조합뿐만 아니라 ㈜블라썸원, ㈜마을도시락 등 지역 기반 기업들이 식재료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학생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백암면 주민들과 지역 아동센터 등 복지 시설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회적경제라는 개념을 어렵게만 생
처인중하교 학생들이 강당에서 자신들이 주도해 제작한 창작연극을 공연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 처인중학교(교장 이정희)는 지난 6일 전교생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학생주도 창작연극제’를 개최했다. 연극제는 학기말을 맞아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기 갈등 상황을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준비된 연극제는 학생 스스로가 주인공 되는 내용으로 꾸몄다. 학생들은 교우관계, 성적 고민, 가족 간 갈등, SNS 문제 등 자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생한 고민들을 주제로 채택했다. 연극제 준비 과정은 철저히 학생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급별로 팀을 구성한 학생들은 대본 작성부터 연출, 배우, 음향, 무대장치, 홍보 포스터 제작까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전문성을 발휘했다. 특히 준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편집하는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활동도 돋보였다. 참가했던 학생들은 “대본부터 공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협동과 책임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연극을 준비하며 발생하는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민주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정희 교장은 “이번 연극제는 화려한 결과물보다 함께 준
용인예술과학대 유아교육과 전공동아리 놀이보따리는 지역사회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특별 공연을 펼치며 습득한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로 실천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유아교육과(학과장 최예솔) 전공동아리 ‘놀이보따리’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특별 공연 ‘친구야! 함께 놀자’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펼쳤다. 공연은 발달 수준이나 개별 특성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기획됐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도 소외되지 않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 구성과 진행 전반에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내용은 ‘혹부리 영감님’, ‘내 친구는 보물이야’, ‘백설 공주’ 등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노래와 율동, 놀이 요소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아이들과 직접 소통했고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활동은 예비 유아교사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봉사 활동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리 회장 전미나 학생은 “‘친구야! 함께 놀자’라는 제목처럼 모든 아이가 함께 웃
한관영 교수팀이 AI 기반 폴더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 측정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 융합반도체공학과 한관영 교수 연구팀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각종 디스플레이 표면의 주름과 거칠기를 비접촉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정량적 평가가 어려웠던 디스플레이 표면의 면 품위도와 미세 거칠기를 동시에 수치화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반복적인 접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리즈(주름)가 시인성과 제품 신뢰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연구팀은 디스플레이 표면 평행광에서의 광 왜곡을 영상으로 분석한 뒤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표면 품질을 정량화했다. 기술은 수십~수백μm 수준의 곡률 변화와 1~100μm 범위의 거칠기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상용화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25초 이내 검사로 평균 측정 오차 0.4% 이내의 높은 정밀도를 보였다. 한관영 교수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사 기술”이라며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단계에서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기화 지회장이 '힘있는노인회'를 강조하고 있다 처인성 기념사업회 초대 회장 용인시 게이트볼협회장 등 역임 남다른 리더십… 노인복지 앞장 용인신문 | 지난해 12월 1일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 제6대 지회장 선거에서 남기화 후보가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최종 당선됐다. 총 33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94표(57.7%)를 획득한 남 지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준비된 리더’라는 평가를 받으며 4년 임기의 닻을 올렸다. 지난 5일 이취임식을 마치고 처인구 노인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남기화 지회장을 만나 당선 소감과 향후 운영 포부를 들었다. ■ 경로당 회장들과 단단한 소통 남기화 지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가장 먼저 ‘소통’과 ‘권익’을 강조했다. “경로당 회장들과 더욱 단단히 소통하며 서로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취임 첫 일성이다. 그는 현재 대한노인회가 보유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에 비해 회원들이 받는 대우가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대한노인회는 수많은 회원과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그에 걸맞은 사회적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회원 모두가 행복을 느끼고 사회적으로도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