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오전 8시 51분께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법화터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1대가 불에탔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안전거리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9일 오전 8시 51분께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법화터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1대가 불에탔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안전거리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신문 |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가 ‘모두의 카드’로 이름을 바꾸고 혜택을 대폭 강화하면서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대한민국 어디서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가입자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3일 그간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전남(진도·완도·영광·구례)과 경북(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지역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패스는 2024년 5월 시행 이후 21개월 만에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지난 4일부터 27개 제휴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고 환급 혜택을 받게 됐다. 올해 1월부터 개편 도입된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보다 혜택의 폭이 훨씬 넓고 정교해졌다. 가장 큰 변화는 환급 방식의 세분화와 ‘무제한’ 개념의 도입이다. 과거 K-패스가 지출액의 일정 비율(20~53.5%)을 돌려주는 방식이었다면, 모두의 카드는 이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자동 적용되는 정액형 환급 체계를 갖췄다. 일반형의 경우 월
용인신문 | 용인지역 내 산재 된 도시공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계획이 수립됐다. 용인시는 지난 18일 지역 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 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용인신문 | 용인시가 올해부터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 18일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지역 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 원,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 강화와 동물복지 서비스를 높여나가겠다”며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견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신문 | 용인시 수지환경교육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수지환경교육센터의 양성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과정은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은 △기본과정(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을 이수할 때마다 필기평가와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필기평가는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거쳐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가 진행된다. 자격을 취득할 경우, 청년(미취업자·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저소득층),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희망 담당자에게는 자격취득비 전액을 지원해 비용 부담 없이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신문 | 용인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가 이번 강설 기간 중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며 지자체 제설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내린 눈에 대비해 제설 지도를 바탕으로 학교별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사가 심해 상습 결빙 구간으로 꼽히던 수지구 성복초·중학교 진입도로에서 최근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위력을 발휘했다. 노면 상태를 실시간 감지해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이 장치는 지난 2일 새벽 강설 시 즉각 가동되어 블랙아이스 형성을 차단했다. 해당 구간은 성복초와 성복중 학생들의 유일한 통학로로, 겨울철 일조량이 적고 경사가 심해 블랙아이스 발생 우려가 큰 곳이다. 때문에 그동안 주민과 학부모들로부터 겨울철 제설 대책 강화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이 우려됐던 경사로 구간에서 장치가 제때 가동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눈길 위험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초·중·고교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