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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힘내요 미얀마!… 민주화 투쟁 지지 기도회

중앙예닮학교 ‘The Prayer of Myanmar’

[용인신문] “민간인 사망자가 74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며, 조속히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기도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앙예닮학교(이하 예닮학교) 강당에는 교사·학생 등 100여명이 모였다.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The Prayer of Myanmar’라는 행사를 통해 기도하기 위해서다.

 

예닮학교에 재학중인 미얀마 카렌족 완이화(8학년) 학생은 '요게벳의 노래'로 특송을 부르며 고난을 받고 있는 미얀마에 더 많은 관심과 간절히 기도해달라는 의미를 전했다. 이어 미얀마 임기철 선교사는 “미얀마는 41년 전 ‘5월 광주’와 같은 상황으로서 국경폐쇄, 여행금지, 전화·인터넷·SNS까지 차단을 당했다”며 “우리나라가 민주화를 이룬 것처럼 미얀마도 고통과 박해를 이겨내 민주주의 국가가 되길 지지한다”고 말했다.

 

예닮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초부터 △신문기사 및 영상을 통해 미얀마 쿠테타의 원인과 피해 상황 파악하고 △미얀마 군부와 민주화운동의 역사 학습 △미얀마를 위한 구체적인 기도문 작성 △미얀마를 위한 영문 기도문 작성 및 버마어 번역 등 교과별 계기 교육을 진행했다.

 

또 기도문을 제작해 SNS에 업로드를 하고, 교과별 결과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미얀마 뱃지 제작 및 기도문이 적힌 지도를 만들며 미얀마 돕기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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