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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등잔박물관 ‘흙으로 빚은 역사’ 프로그램 진행

 

[용인신문] 한국등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흙으로 빚은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월, 화요일 휴무)

 

이번 교육은 인류의 삶을 담고 있는 도자기 역사를 교육하고 체험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며 3회차로 구성됐다.

 

1회 차 ‘한줌의 흙이 OO이 되기까지’ 교육에서는 과거 인류가 곡식을 저장할 때 사용한 토기부터 현시대의 세라믹스까지 역사 속 도자기의 발전 양상을 살펴보고 나만의 도자기를 콜라주 기법으로 디자인해 표현한다.

 

2회 차 ‘코리아를 알린 신비한 물건’ 교육에서는 인터넷이 없던 과거에 어떻게 코리아(Korea)라는 이름이 고려청자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는지 알아보고 당시 고려문화의 특징을 직업에 따른 인물들을 통해 살펴보며 역할극으로 체험한다.

 

3회 차 ‘세계를 뒤흔든 고려 장인이 되다!’ 교육에서는 박물관 전시실을 탐방하며 고려청자를 비롯한 다양한 도자기 관찰과 미션을 수행하고,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본다.

 

한국등잔박물관 교육담당자는 “아이들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도자기와 관련된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 며 “소중한 우리 문화를 아이들이 스스로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열린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정부지원사업으로 체험 재료비가 지원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교 및 기관 단체,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등 총 8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학교 단체의 경우 모집이 완료됐으며 가족과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다. 문의 031-334-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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