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르신이 물품을 전달받고 자랑하듯 들고 있는 모습 사랑의 온기나눔을 위해 준비한 설 명절 나기 생필품과 선물세트 모습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5일~9일까지 용인지역 내 소외계층 4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설 명절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선물세트 나눔을 진행했다. ‘2025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2대 명절과 여름 및 겨울에 용인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외롭지 않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한 사업은 ‘사계절 사랑나눔’의 네 번째 사업으로 1년 중 가장 온기가 가득해야 할 설 명절에 소외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선물을 전달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선덕 관장은 “사업을 통해 각자의 사정으로 홀로 보낼 수밖에 없는 명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복지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기흥장애인복지관 여성발달장애인 풋살팀 '용기 FC'가 창단식후 함께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달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2026년 전국단위 신청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지현장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2026년 전국단위 신청사업’을 공모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총 1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 강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단한 여성 풋살팀에 대해 성장지원 프로젝트로 “W.E(Woman Empowerment) Play–Cup”을 운영키로 했다.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지역 6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을 모집하고 팀 창단과 정기 훈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선구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우리는 공이 아니라 세상의 편견을 찹니다’로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여성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변화의 시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자연. 다함께 돌봄센터를 찾은 아이들이 겨울 원예 수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시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 중이다 용인시의 한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이들이 도예 전문가의 지도 아래 찰흙을 빚으며 창의 예술 체험 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용인시는 올해 시설 확충을 넘어 이처럼 수준 높은 학교 밖 커리큘럼을 강화해 돌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용인시민들이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행복한 미소로 함께하고 있다 '성장'과 '생명'을 지키는 110만 용인시의 행정 거점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는 올해 '세이프가드'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보건소' 도입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촘촘한 '안심 복지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용인형 아동 돌봄 모델’ 저출생 위기 돌파 초등생 저학년 대상 마음 건강 검진비 지원 중증 장애인·독거노인 ‘재택의료센터’ 운영 용인신문 | 2026년 새해를 맞는 용인시의 복지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인구 110만 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 용인시의 최우선 과제는 도시의 미래인 ‘아동’을 안전하게 키워내고 시민의 기본권인 ‘건강’을 소외 없이 지켜내는 일
대만 까오슝 한국학교 도서실에서 학생들이 용인 여성기업인협의회로부터 기증받은 한국어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타국에서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대만 까오슝 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한국어 도서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만화와 고전, 학습 도서 등이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겨 전달을 기다리고 있다 대만 워크숍을 진행한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현지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한인 학교 도서 기증이라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더했다 용인신문 |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이정란, (주)우노 대표)가 해외 워크숍 중 현지 한인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9일~12월 2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된 하반기 워크숍 일정 중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외 한인 학생들을 돕고자 대만 내 한국학교 두 곳에 총 200만 원 상당의 한국어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은 해외
퍼스트태권도 김영배 관장과 관원들 모습 용인대호랑이태권도 임종혁 관장과 사범 및 관원들 모습 경희대석사창대태권도 오영묵 관장과 부관장 및 원생들 모습 용인신문 | 지난달 16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열린소통실에서는 퍼스트태권도 김영배 관장과 초등학생 12명 관원들이 참석해서 라면 500봉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후 21일에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용인대호랑이태권도에서 올해도 임종혁 관장을 비롯해 태권도 사범과 원생 등 16명이 직접 복지관에 찾아와서 라면 1000봉을 후원했다. 또 23일에는 지난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경희대석사 창대태권도에서 올해도 잊지 않고 오영묵 관장을 비롯한 부관장과 원생 등 총 12명이 직접 참석해서 라면 660봉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각 태권도장에서 후원한 라면은 초등학생 어린 원생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경험했다. 한편, 복지관 직원들은 받은 라면
김선구 관장(사진 우측)이 인지재활로봇 '보미1'을 전달받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달 14일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로부터 인지훈련 및 재활을 돕는 스마트 로봇 ‘보미1’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보미1’은 약 800만 원 상당의 고성능 인지치료용 로봇으로 시각·청각 피드백과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비대면 건강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인지훈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재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복지관은 도입된 ‘보미1’을 활용해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기억력증진, 주의집중력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발달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봇 기반의 1:1 맞춤형 인지 강화 훈련을 실시해 이용자들이 인지 활동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선구 관장은 “로보케어의 따뜻한 나눔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보케어는 인공지능(AI) 및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