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경기도교육청이 정책구매제 공모사업을 본격화 한다. 도 교육청은 지난 3일 2024년도 정책구매제 공모제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구매제는 교육 정책발전을 위해 창의적 의견이나 고안을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하고 도입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관련한 공모제안을 실시해 우수한 교육정책과 교육콘텐츠를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책구매제 공모제안은 주제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e정책장터 회원가입 △제안서와 공모서식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상반기 주제는 △디지털 시민교육 수업콘텐츠 개발 △학생주도 독서프로그램 개발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 개발이다. 하반기에는 공유학교, 기초학력 강화, 평생교육, 창업교육, 교육활동 보호시스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제안 채택 여부는 정책구매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고 e정책장터 공지사항에서 채택 제안을 발표한다. 채택된 제안은 등급에 따라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공모제안에서는 제안 6건을 채택하고 상금 750만 원을 지급했다. 채택 제안 중 하이러닝 플랫폼 교수학습 기능
참가 청소년들이 직업나들이를 진행한 서울 국립항공박물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달 25일 직업체험 프로그램 JOB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서울 강서구 소재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해 현직 조종사와 승무원을 만나 진로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기내 훈련 체험’을 통해 항공 안전·도어 체험, 비상 착륙·착수 체험 등을 통해 항공사 승무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한 올바른 기내 질서 의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후 도슨트가 설명해주는 박물관 전시해설을 들으며 비행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부기장, 승무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궁금한 게 많이 해소됐다.”, “다양한 체험을 하며 비행기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하며 직업체험 활동에 만족해했다.
정경희 교수가 이은경 협회장과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용인신문 | 용인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정경희)는 지난달 18일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협회장 이은경)의 실습기관 실태조사를 통해 임상실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학과장 정경희 교수는 이날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의 명판수여식 및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협회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상실습 우수기관 명판을 받았다.
직접 만든 딸기생크림케잌을 들고 즐거워하는 참여자들 참여자들이 열심히 케잌을 만드는 모습 베이커리학과를 소개하고 있다 정메디 학생이 2018년도 라테아트 세계참피언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정메디 학생의 2018년도 라테아트 세계참피언 수상장면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베이커리학과에서는 지난달 18일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원데이베이킹클래스(딸기생크림케익 제조)를 당초 계획한 20명을 초과해 65명을 3개반으로 구성해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예상에서 늘어난 참여자로 인해 케잌 시트를 늘려야 했고 철이 끝날 무렵의 딸기는 세종시의 딸기 농장에 직접 방문해서 준비할 수 있었다. 시작 전 학과 소개 시간을 가졌다. 성인학습자반은 만25세 이상 지원 가능하며 매 학기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국가장학금도 소득분위에 따라 받을 수 있다. 야간수업을 진행하며 주3회(월요일 제빵, 화요일 바리스타, 수요일 구움과자) 실기수업을 하고 이론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해 진행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야간수업과 장학금 제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케잌을 만드는 동안에도 즐거운 듯 처음 보는 서로와 이야기하며 즐거워했다. 특히 직접 만들어 완성된 케잌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들어선 야외도서관 베어토피아 전경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 죽전캠퍼스 야외도서관 ‘베어토피아’ 개관식이 지난달 20일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베어토피아는 죽전캠퍼스 폭포공원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540.01㎡의 자연 친화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명칭은 대학 상징 ‘검은 곰(Bear)’과 그리스어로 땅·터전·들판을 의미하는 단어 ‘토피아(Topia)’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구성원들이 휴식과 학업을 병행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베어토피아는 열린 서가, 단국대 굿즈 전시장, 카페, 야외 휴식 공간 등을 갖췄으며 도서관에는 약 2000여 권 도서를 비치해 학생·시민 누구나 제한 없이 책을 열람할 수 있는 열린 서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야외 휴식 공간은 아름다운 수(水) 공간을 조성해 인공 폭포와 함께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안순철 총장은 “본교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천을 위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삶과 양질의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자연과 책이 주는 즐거
용인신문 | 경기도교육청이 인재 다변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상업계고 우수 졸업(예정)자 채용에 나선다. 또 5급 승진 심사에서 개인 역량 평가 배점을 상향해 ‘일 잘하는’ 공무원이 인정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임산부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미래 지향 인사 시스템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방침은 학력, 육아, 장애 등으로 차별받지 않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속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세부 규정 수립을 위해 도교육청은 인사 관련 TF를 구성, 각 지역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을 돌며 의견을 수렴했다. 먼저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졸업(예정)자를 선발, 고교 졸업자 채용 폭을 확대한다. 이는 일반 행정직에 국한돼온 상업계고 졸업자 채용 범위를 교육 행정직까지 확대한 전국 첫 사례로, 도교육청이 지역 상업계고 요청을 받아들여 감사원과의 협의를 진행한 결과다. 이와 함께 도 교육청은 다자녀 가구 공무원의 경우 셋째 자녀 초등학교 졸업까지 지역 외 전보를 유예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임용 후보자와 비장애인 후보자 간 명부를 분리,
벽화그리기에 열중인 학부모들 모습 참가 학부모들이 본인들의 작품을 배경으로 배미랑 교장의 감사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소현초등학교(교장 배미랑) 학부모회는 지난달 초부터 3주에 걸쳐 벽화그리기를 재능기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면 아름다운 교육환경이 조성된다는 것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그리기나 미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도 참여하는 아름다운 활동이다. 3주 동안 벽화 방수작업, 밑그림 그리기, 도색 작업 등 전문가 못지않은 준비와 진행으로 지난달 29일 멋진 벽화가 탄생했으며 이날 배미랑 교장의 감사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게 마무리됐다. 배미랑 교장은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해 아름다운 벽화그리기로 교육공동체의 좋은 본보기를 보였다.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협력하며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학년 마술쇼 1학년 빼빼로 만들기 2-3학년 공연(과학술사) 2-3학년 공연(과학술사2) 2-3학년 공연(샌드아트) 2학년 직업놀이 4-5학년 공연(잼스틱) 6학년 진로체험(과학수사대) 6학년 진로체험(쇼콜라티에) 용인신문 | 용인 교동초등학교(교장 임선애)는 지난달 20일~24일까지 학년별로 각각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직업체험과 문화공연 등 ‘진로 문화 체험의 날’ 주간을 운영했다. 1학년은 도자기와 빼빼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유치원과 함께하는 마술쇼를 관람했다. 2학년은 아이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체험하는 직업 놀이를 진행하면서 3학년과 함께 과학(마)술사 공연을 관람했다. 3학년은 여러 가지 직업 중 자신이 원하는 체험을 2가지 선택해서 플로리스트, 반려동물 훈련사, 쇼콜라티에, 성우 직업 등을 체험했다. 4학년은 페이퍼크래프트 체험활동을 했으며 5학년과 함께 잼스틱 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의 복합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5, 6학년은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여러 가지 직업 중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 2가지를 선택해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하는 동안 또 체험을 마치고 학생들은 이구동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직접 체험
참여한 학생들이 애니 모형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참여한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실제로 착용해 보는 모습 용인신문 | 용인 지곡초등학교(교장 홍영선)는 지난 10일 해양안전의식 확립과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해양안전 이론 교육과 종류별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환·구명로프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기 교육 등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과 익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안전시설과 안전요원이 있는 곳을 찾고 구명조끼를 착용하거나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또 직접 애니 모형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면서 팔이 아프고 힘들기도 했지만 환자 발견 시 도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영선 교장은 “해양·재난 안전체험을 통해 자기 생존의 기본을 익히고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진 공개수업 모습 용인신문 | 효자초등학교(교장 정계환)는 지난달 17일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열었다. 이날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인성, 독서, 진로, 에듀테크 교육활동을 이해하고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관찰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됐다. 온마을 지구온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3학년 공개수업은 ‘북극곰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편지 써 보기’를 주제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 다짐하기를 풀어냈다. 부모와 함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약속한 학생들은 스스로가 미래 환경권의 주체임을 인식했다. 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궁금했던 학교생활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계환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교육과정에 마을 시설이나 인적자원을 잇고 가정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책 표지에 구멍을 내서 책 속 주인공을 경험하는 ‘나도 주인공, 책과 찰칵’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신문 | 언동초등학교(교장 김현미)에서는 지난달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교내 독서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월요일은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장미꽃 대신 캔디를 선물하며 대출을 유도하는 ‘책먹고 캔디먹고’를, 화요일에는 책 표지에 구멍을 내서 내가 책 속 주인공을 경험하는 ‘나도 주인공, 책과 찰칵’을, 수요일은 ‘책갈피 꾸미기’를 진행했다. 이어 목요일에는 ‘책 제목 피라미드 쌓기’를 통해 도서관의 여러 책을 탐색했으며, 마지막 금요일은 내가 읽은 책 속에서 ‘짱 좋은 구절’을 필사해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짱구 소개하기’를 진행했다. 김현미 교장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사랑과 독서의 생활화를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백119안전센터 소방차가 화재진압 시범을 보이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 상하초등학교(교장 오은주)는 지난 21일 동백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과학실 화재 상황을 가정, 신속하게 전교생과 교직원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과정과 동백119안전센터 소방차 화재진압 시범,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숙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생명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위기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음을 모두가 인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과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중점을 뒀다. 오은주 교장은 “위기 상황은 예고가 없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안전을 생활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