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철 총장(왼쪽 네 번째) 및 학생·교수·직원대표가 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해 선언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지난 19일 죽전캠퍼스에서 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날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방안으로 교육과 연구(인류에 공헌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교육), 국제협력(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계), 지역사회 참여(지역 공동체의 참여 유도), 환경보전(환경보전 지향 행정 및 시설관리), 평등과 다양성(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선언했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선언식은 단국대학교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캠퍼스 안팎에서 실천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모인 자리”라고 밝혔다. 학교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단국SDGs위원회’(위원장 김재일)를 설치했다. 김재일 위원장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역량을 증진하고 인적 자원을 육성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의 반도체 면접 모습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확대로 학생 전공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협약 기업으로의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며 얼어붙은 청년 취업 시장에 학생들의 취업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이란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맞춤형(Customized) 교육과정을 구성·개발하고 이를 운영한 후 이수 학생들을 채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체가 요구하는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에 학생들은 지역적 특성이나 현장 실무 적합성이 높게 반영된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학교는 ㈜CJ푸드빌(호텔제과제빵과), 아이디헤어(뷰티케어과)를 비롯한 13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이수 학생 44명의 취업을 약정했다.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재학생들은 사전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산·학 공동 면접을 통해 해당 기업과의 적합성 및 잠재력을 평가받아 선정된다. 선정된 학생들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후 약정 기업으로 취업이 연계된다. 현재 반도체클러스터과, 드론기계과, 전기과, 뷰티케어과, 건축소방설비과, 시각디자인과, 호텔제과제빵과가 과
용인신문 | 용인시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 학생 1인당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학생의 부모 또는 주민등록이 함께 등재된 보호자가 정부24(보조금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3월 4일 이후 발급된 학생의 주민등록등본, 학년이 기재된 재학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가정의 학용품과 도서, 문구류 구입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학교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지를 등록한 학생이다.
용인신문 | 용인시가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을 위해 64억여 원을 투자한다. 시는 지난 12일 교육지원청과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2024년 미래교육 협력지구’ 세부 사업 진행을 위한 부속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서는 지난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체결한 ‘2023년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세부 사업과 예산 수립 내용이 담겼다. 협약 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미래교육 협력지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체결한 시·군이다. 합의서에 따르면 용인 미래교육 협력지구는 ‘모두를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교육’을 목표로 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한다. 양 기관은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 △지역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맞춤형 미래교육 실현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투입하는 예산은 용인시 48억 9197만 원, 교육지원청은 15억 6300만 원 규모다. 합의서에 따라 시와 교육지원청은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기관을 활용한 교육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가족회사 대표 또는 임직원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 30일 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상호 호혜적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학지식 교류 및 지역사회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2023학년도 우수 가족회사(YASU멤버십) 산학협력 윈윈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가족회사제’는 대학과 산업체 간 맞춤형 교육과 연구에 협업해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 및 교류하는 협력체계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체·대학 간 동반성장에 기여했다. 행사에는 ‘(주)가보샵’, ‘그로텍이엔씨’, ‘(주)미우디자인’, ‘대현종합상사’, ‘(주)블루헤런’, ‘해오름유치원’, ‘경기용인지역자활센터’, ‘판교테크노밸리호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주)바이오엔펫 등 가족회사 대표 또는 관계자가 참석해 2023학년도 산학협력 우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유지와 발전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가족회사들은 2023학년도 용인예술과학대학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학생 연계 취업 등 산학연계 동반자적 프로그램을 공동 참여해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등
지난 2022년 외벽공사를 마친 학교 전경 용인신문 | 지난해 45학급에 이어 올해 48학급이 조성되는 풍덕초등학교(교장 이효섭)는 최근 3년여 동안 방학을 이용해 학교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 학교 외벽공사에 이어 지난해에는 본관 화장실 개선 공사 및 1학년 교실 바닥 개선과 난방 공사를 진행했다. 올해 2024학년도를 맞는 겨울방학에는 본관 교실 전체 바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후화된 바닥을 교체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교의 노력으로 방학 때마다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불편보다는 앞으로의 희망에 큰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효섭 교장은 “앞으로도 수업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 한 번 개학 후 바뀐 교실과 교정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지난해에 이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둥근 세상 만들기 연합캠프에 선정된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단합을 도모하고자 연속 참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캠프는 지난 5일~7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에 소재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해양 사고 대비 생존을 위한 안전 수칙 정하기, 불 피우기, 소금 만들기 등 생존 기술을 익힐 수 있었으며 바다 탐사, 항해사 체험, 해양 특강 등을 통해 해양과학, 수산과학, 해양 문화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캠프는 미션을 조별로 수행하면서 해양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캠프가 방학 중에 이루어진 만큼 높은 참가율을 보였으며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이 해양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참가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발전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전문기관에
내일상상 플러스 학기제(대학 진로탐색학점제) 발표하는 모습 용인신문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달 2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용인지역 대학일자리협의회 성과공유회에서 ‘내일상상 플러스 학기제(대학 진로탐색학점제)’를 우수사례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학 진로탐색학점제는 대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활동을 설계 및 수행하고 얻은 성과를 학칙에 따라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교육부 사업이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내일상상 플러스 학기제’로 명명, 자기주도 설계형, 학과 추천형, 창업 주도형, 지역사회 연계형 등 4가지 활동 유형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용인지역 대학일자리협의회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를 포함해 강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루터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 칼빈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이상 교명 가나다순) 등 총 9개 대학의 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취업지원부서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여해 용인지역 내 청년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민춘기 학생취업처장은 “용인지역 대학들과 협력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용인신문 | 인구 110만 대도시 용인 지역도 저출산 여파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폐원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와 용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5년 새에 어린이집·유치원 원생수가 약 1만5000여명이 줄었고 폐원한 곳이 310여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어린이집의 경우 2024년 현재 원아수가 2만4952명으로 5년 전인 2019년 3만3704명에서 9752명(29%)이 줄어들었다. 원아수 감소에따라 어린이집도 현재 662개소로 5년 전 965개소에서 303(31%) 곳이 폐원했다. 유치원의 경우 2023년 현재 원아수는 1만1553명으로 5년 전 1만7554명에서 6001명(34%) 감소해 해마다 평균 1000여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라면 2024년 유치원 입학생도 비슷한 규모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치원 수도 현재 158개로 5년 전인 2018년 173개에서 15개가 감소했다.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경우 최하 5명까지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암초 병설, 고기초 병설 등 최하 원생수 상태에서 간신히 유지되는 곳도 있고, 0명인 곳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순 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집 폐원의 경
학교 밖 청소년 전담기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시설 전경 2023년 12월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에 이상일 시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용인신문 | ‘가출이나 학교폭력으로 퇴학당한 문제아 아닌가요?’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한 한 시민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국가교육통계센터 자료 및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 수는 2216명으로 이는 용인시 전체 청소년의 약 1.7%에 해당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학업 중단 사유로는(복수응답) 학교에 다니는 것이 의미가 없어서(37.2%),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29.6%), 심리·정신적인 문제(23.0%) 순이며 학교 교칙 위반으로 인한 학업 중단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를 그만둔 것을 후회했던 이유에 대해서는(복수응답) 친구 사귈 기회 감소(56.8%), 다양한 경험 부재(56.2%), 졸업장을 못 받음(41.2.%), 지식 습득 기회 감소(26.9%) 등으로 답해 학업 중단 청소년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용인시와 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황재규)은
단국대학교 상징탑 13일까지 접수… 오는 3월 4일 개강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계주)은 4060 패션모델 클래스, CEO 골프 마스터, 복지원예사, 부동산 경매 분석사, 반려견 유치원 창업 등 일반·특별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과정 154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오는 3월 4일~6월 16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총 15주로 구성됐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까지며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jcec.dankook.ac.kr)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일반 교육과정은 도예(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복식(한국 전통 인형옷 만들기, 신한복 만들기, 한복문화교육사 양성과정 등), 생활건강(힐링 테니스, 골프아카데미 등), 생활예술(전통민화, 내 생애 최초의 사진, 보태니컬아트 등) 등이다. 특히 복식 과정은 K-컬처의 핵심 콘텐츠인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어린이 한복 제작, 신한복(일상 한복) 제작, 문화상품 등을 개발할 수 있다. 한복문화교육사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초·중·고교 특별활동이나 다문화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는 한방 꽃차 소믈리에, 미술심리상담
간호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상징탑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1단계 평가(2021~2023)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오는 2026년까지 첨단분야 실무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단국대학교는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을 맡아 홍익대·상명대·대전대·우송대·동의대·원광보건대와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단국대 컨소시엄은 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학사·교과 및 비교과 통합지원플랫폼 ‘원바이오(ONE-Bio)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574건의 선진 융합 교과목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3년간 2만 7000여 명이 관련 교과목을 수강하는 등 기존 목표 대비 164%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학의 학사제도와 규정 정비를 통해 컨소시엄 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원바이오(ONE-Bio)통합플랫폼’은 LMS, 포털, 학사행정시스템, 웹정보시스템을 통합해 학사관리뿐 아니라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통합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컨소시엄 대학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