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시장 이상일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3년 반 동안 ‘용인 르네상스’를 실현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 불릴 만큼 거대한 투자를 유치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새해에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시민 생활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일에 열중하겠습니다.
일과 휴식, 주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품 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150만 광역도시에 걸맞은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정치적 외풍에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반도체 고속도로 등 도로와 철도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혁신하겠습니다.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을 가속화하고, 포은아트홀과 3대 랜드마크 공원을 통해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용인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이 장대한 여정은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성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150만 광역 대도시를 향한 용인의 도약, 저와 3500여 공직자가 앞장서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