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과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3년 반, 경기교육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교육의 모델로 우뚝 섰습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교육부 평가 전 지표 달성(All Pass) 및 최우수교육청 선정,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 등재 등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경기교육의 가치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정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AI 플랫폼 ‘하이러닝’과 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정교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여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자율, 균형, 미래’의 원칙 아래,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대학 입시 제도 개혁 추진하겠습니다. 정답 맞히기식 입시에서 벗어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평가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시대적 소명입니다. 경기교육의 완성을 위해 입시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만드는 경기도 교육감으로서, 1400만 도민의 열망을 담아 초심을 잃지 않고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경기교육이 더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결실을 맺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