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구성이라 불리우는 바비존스는 “골프는 귀와 귀사이로 치는 것”이라 했다. 이 의미는 바로 ‘뇌’로 하는 운동이란 뜻이다. 용인시 남동에 위치한 비바체 골프클럽은 스윙의 원리와 학습 심리학에 입각한 레슨으로 골프매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바체는 골프를 잘하기 위해서는 스윙의 원리와 심리학의 기본 원칙을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습생들에게 체계적인 레슨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의 구두에 의한 레슨 방법이 아닌 순차적 교과 과정에 입각한 전문교재와 최첨단 스윙분석기 및 수십 여종의 다양한 Teaching Aids(각종연습기구) 등을 구비하고 레슨의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분석, 관리함으로서 레슨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시간, 취향, 실력에 맞게
비바체는 올해 큰 변화를 시도했다.
이연승(42) 전무이사가 전국 최초로 비디오와 컴퓨터를 이용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