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지역내 학생대표가 직접 참여한 인권혁신의 달 기념행사 |
이날 행사는 인권을 존중하는 학생 자치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난타 공연과 인권노래 부르기,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졌다.
아울러 각종 공예, 포스터, 표어, 그림엽서, 글쓰기 등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인권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